한국이 각 분야별 얼마나 후퇴되고 있는지 많은 공감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중 영화 관계자가 나와 하소연하는데 입헌공주제, 파시즘이 얼마나 우리 사회를 좀 먹고 있는지 케이팝 콘서트에 나와 한류 전도사인양 말하지 말고 정말 문화계를 생각한다면 정치적 이유로 압박를 하거나 가위질하지 말고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 부분에서 왜 김대중 노무현 때 영화, 게임, IT산업이 발전할 수 밖에 없었는지 설명해 주네요
그 이외에도 과연 올해 박근혜 정권이 어느 분야에서 선전했는지 냉철하게 판단해 봤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