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다 해준다고 했던 군(軍) 당국이 이제와서 배신했습니다."지난 9월11일 대구 육군 50사단 신병교육대대 훈련장에서 수류탄 폭발 사고로 오른쪽 손목을 잃은 손모(20) 훈련병 가족이 군 당국과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다.민간병원의 치료비부터 손 훈련병의 오른손을 대신할 의수(義手) 구입 비용, 장래 취업 알선 등의 문제로 다투고 있는 것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10615468211801
DMZ 지뢰 폭발 곽중사 건도 마찮가지로
대놓고 이러지
원래 사람은 급박한 순간에 직면할때 그 본색이 탈로나기 마련이다.
근데 이 왜놈들은 일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