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대한민국 시위와 아주 유사한 것이 바로 태국의 시위
허름하고 추리한 복장을 하고
복면을 쓰고 쇠파이프,각목을 휘두르는 모습이 매우 흡사함
지금 시위대의 모습을 보면
그 행색이 매우 허름함.
귀족 노조를 제외한다면
상당히 극빈 계층이 자신의 가난함에 대한 분노의 분출구로 시민의 광장을 사용하고 있음
물론 이들 시위대의 가난함의 원인은 절대 사회구조가 아닌 개인의 나태하고 게으름에 기인함
여기에
범 종북 정치야인백수들이 사상적으로 거짓 명분을 만들어 기름을 붓고 있으며
전문 종북 시위꾼들이
쇠파이프 각목 갈고리등의 테러 소모품을 지원함
이 시위대가 국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면
이미 610민주항쟁때와 같은 진정한 총궐기 민중 운동으로 이어졌을 것임
그러나 국민은 철저하게 저 시위대를 외면하며 오히려 저 시위대의 폭력성에 치를 떨고 있음
사실
이와같이 국민이 완벽하게 외면하는 시위는
보수정당의 장기집권을 전면에서 지원하여 주는 것임
국가를 걱정하지 않고 보수정당의 승리만을 원하는 본인이였다면
이 시위가 총선까지 지속되었으면 하고 바랬을 것임
실제로 보수주의 자들중 정치공학적 이익만 계산하는 자들은 이 시위가 총선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음
그러나 저 시위대로 인하여 국민이 받는 피해가 너무나 크며
저 시위대에 대한 절대 다수의 국민의 분노를 이용하여
총선을 승리하는 것도 상쾌한 승리는 아니라고 본인 생각하기에
저 폭력 시위대는 짓밟고 뭉게버려야 함
가난은 사회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에게 가장 큰원인이 있으며
두번째 원인도 자신에게 있으며
세번째 원인도 자신에게 있다
그 주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사회탓만 하니 그 자는 항상 가난하게 사는 것
--삼성동 강경 청년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