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공산주의자
쿠데타박
그러나 공산주의자에서 다행이 전향했다고 한다. 다행이지
다만 친일에서 전향이 전혀 안되어 있다.
마치 아베의 아버지의 사상이 아베로 그대로 이어졌듯이
부자에게 그 사상이 고스란히 이어졌듯이 말이다.
이 역사의 팩트를 보고도 친일 주의자(기회주의)가 북괴 개정은 일가 토벌을 맡게 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일본에 아베 가문에 맡겨라
친일 아니면 빨갱인기라?
그래서 니놈들은 왜구인기라
인혁당때 자기 고향 사람도 잔혹하게 고문 치사 시켜 죽인놈이
그때 이 기회주의 친일파가 나라와 국민을 더생각했을까 아니면 그 인혁당 희생자들이 나라와 국민을 더 생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