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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모든 선거에서 종북몰이가 통했고, 이번 박근혜 지지율도 종북몰이를 하니까 오르잖아요.
그러니 앞으로도 정치와 선거는 종북몰이로 시작해서 종북몰이로 끝날겁니다.
이게 부정부패만큼이나 한국을 썩게 만든다는걸 국민들이 의식하지 못한다는거죠.
어쩌겠습니까, 국민의 거울이 정치이거늘....
아직은 갈길이 멉니다.
미국을 신처럼 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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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한국 기자일 가능성이 높지요. 외국에 관한 보도는 그나라 말을 할 수 있는 기자가 조사하는 게 가장 정확하니까. 지금까지 외국 신문에서 한국 정부을 비판한 기사가 나오면 '보수'들은 무조건 기자가 한국 사람이라고 까내리는 데, 적어도 그런 기자들이 국내 기자들보다 못할 건 없을 겁니다. 정계나 재게의 눈치를 볼 이유도 없으니, 더 중립적이고 자세한 기사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왜요? 다음의 2, 4번에 해당하겠네요.
TERROR
1.intense, sharp, overmastering fear:
to be frantic with terror.
2.an instance or cause of intense fear or anxiety; quality of causing terror:
to be a terror to evildoers.
3.any period of frightful violence or bloodshed likened to the Reign of Terror in France.
4.violence or threats of violence used for intimidation or coercion; terrorism.
5.Informal. a person or thing that is especially annoying or unpleasant.
김기종은 한미군사훈련이 전쟁준비이며 이를 막으려고 했다고 했다고 했고 자신이 " I Carried Out An Act Of Terror, And I Am Not Ashamed"라고 했습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지난해 12월 12일 리퍼트 대사가 모 중앙일간지와 인터뷰한 내용과 관련해 12월 16일 “리퍼트 망발은 북침전쟁을 몰아오려는 흉악한 기도”라고 리퍼트 대사를 적시하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리퍼트 대사가 2월 3일 한미의원외교협회 간담회에서 “북핵·경제 병진노선 포기”를 촉구한 발언과 관련해 일주일 뒤인 10일 “리퍼트는 함부로 혓바닥을 놀리다가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직접적인 위협을 가할 듯한 발언을 게재하기도 했다. 키리졸브 훈련이 다가오면서 리퍼트 대사를 겨냥한 우리민족끼리의 발언 수위도 한층 높아졌다.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2월 22일에는 “리퍼트는 혀가 제 목을 감는다는 말을 새겨야 할 것”이라고 협박하기도 했다. 이후 우리민족끼리는 리퍼트 대사에 대한 테러가 발생한 5일 새벽에 “승냥이에게 말로 할 때는 이미 지나갔음” “미친 광증에 걸린 적들의 명줄을 완전히 끊어놓아야 함”이라는 문구를 게재해, 마치 김 씨의 테러를 사전에 인지한 듯한 느낌마저 주었다.
미국이 김기종을 거칠게 비난 안하는 것은 한미 외교관계를 고려한 행동이지 그의 행동이 경미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본문 기사에서 해당 내용은 한국 블로가가 한 말이지 뉴욕타임즈의 의견이 아닙니다.
“This is too much! What they did was almost like god worshiping,” one blogger said.
과거에도 국내 반정부 단체나 교포 단체가 한국정부 비난하는 광고를 뉴욕타임즈에 싣거나 한국사람의 의견이 실린 기사가 있으면 뉴욕타임즈가 이러한 의견이라고 가공해서 다시 국내에 전파하는 행위를 여러번 봐 왔습니다. 뉴욕타임즈의 이름을 팔아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사대주의입니다.
나도 저런 시위하는 것 창피합니다만 사실은 사실대로 전해야지 목적을 가지고 비틀고 가공하는 분들이 인터넷에 활약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