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보면,,
좌파사람과 우파사람들에겐 미묘한 차이가 있다..
두세력이 장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파가 발전적경향을 보이는 반면 좌파는 반대로 후퇴하는 경향을 보인다.
일반적인 지식이라면 분명히 이론상으로 그럴리 가 없는데.. 왜 실제에선 좌파세상은 거의 필연적으로 비극으로 종결이 되는걸까?
근본적은 문제는 좌파이론이 인간이란 동물의 환경에 적합하지 않는 것으로 이것때문에 현실에서 회복하기 힘든 근본적이 모순이 많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사실을 대하는 태도인데..
좌파정권과 우파정권, 좌파단체와 우파단체, 좌파사람과 우파사람의 차이가 있다..
과거에 박정희 시대 때 교육받은 사람들은 대학에 가면 역사에서 속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그래서, 이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모두 믿을 수 없다란 생각으로 그들이 말하는 모든 역사 부정하게 된다..
어쩌면 지금의 교과서 논쟁도 그것에 뿌리가 있다.. 지금 교과서 저술하는 사람들이 박정희때 교육받은 사람들이니까....
그런데,, 그건 정확하게 표현하면 속았다기 보다 감췄다는 거다..
우파는 현실적이라 거짓말을 잘하지 않는다.. 거짓말로 후손을 키우다간 판단력의 문제를 가진다. 이는 미래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을 잘알기에 드러난 사실에 대한 로우데이타를 왜곡하거나 속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좌파는 우파와 다른면이 있다..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거다.. 6.25를 예를 들면 이건 북한이 한반도 전체의 권력을 잡기 위해 소련과 중공의 지원으로 남침한 거다.. 너무나 명확한 것을 다양하며 별 요상한 논리로 사실을 왜곡해서 북침론 조금 뭐한 사람들은 북침뉘앙스나 양비론을 들고 나온다..
또, 가까운 예로는 KAL기 테러와 천안함폭침이 있는데,, 이걸 자작극으로 몰고가기 위해 쉼없이 작업을 한다.
우파사람들은 이런식으로 하지 않는다.. 했으면 했다고 객관적 사실을 기록하고 인정한다.. 왜냐하면 좋은기록이건 나쁜기록이건 드러난 이상 사실을 사실대로 기록해고 인정해야 발전이 있기 때문이다..
진실을 왜곡하고, 기만하고 뒤집으려고 하기 때문에 좌파는 조그마한 것에 한번 실패해도 그걸 왜곡하는 판단을 함으로써도 그 자신과 후손들이 모두 나락으로 간다.. 거짓으로 세운 탑을 모래성인 거다..
반면 우파는 실수하고 실패를 해도 그걸로 더 단단해지고 발전하는 거다..
진실을 바라보는 시각자체가 다르다..
결국, 그래서, 진실을 인정하는 사람은 대부분은 진실이 자신의 몸에 스며드는 순간 좌파 일을 힘들어 하게 된다..
진실을 감추면 찾으면 되지만,,, 왜곡하면 별 대책이 없다..
사실상 배격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거다..
좌파는 이런 진실왜곡을 전쟁으로 여기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 심지어 목숨도 쉽게 건다..
그래서, 선전전이라고 하지..
이제 선거철이 되었으니 좌파의 로렐아이 요정의 노래 소리가 요란 할 꺼다...
아예 그쪽으론 귀를 막아야 우리나라가 소용돌이에 빠져 죽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