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내국인 합법 도박장려해서 순진하신 강원주민들 망쳐놓은 일등공신
대학캠퍼스 내에서 갓 스물.. 직업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무뇌한 젊은이들 상대로 신용카드 무분별하게 만들어주는 정책 시전~
너나 할것없이 신용카드 몇개나 만들던 시절.
달콤한 유혹에 조금 쓰다가 점점 덫에 걸려들고
그게 노무현 정권때 사단이 난거지. 하나둘 연체 못막고 터지는데
대중이때 imf 이후 의 정권이라 나라가 파탄이 났어.
내수 엉망 수출 엉망.. 기업들 무너지고 매각하고 난리도 아녔지
신용카드 남발로 어쨌든 멋모르던 서민들 학생들 남의 돈 카드사들 돈 으로 쓰면서
내수가 조금씩 살아났지. 돈이 도니까.. 그게 빚인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