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한편 우라늄과 관련해 북한이 전 세계 매장량 1위라는 ‘설(設)’이 있다. 현재 전 세계 우라늄 매장량이 546만 톤으로 알려져 있는데 1950년대 구소련이 북한의 지질을 탐사한 뒤 우라늄 매장량이 480만 톤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우라늄 광석의 품위가 낮고 암석의 종류가 달라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남한에도 매장량이 1억1558만 톤(2009년 지식경제부 광물 자원 매장량 현황)에 이르지만 품위가 0.1% 이상 되는 경우는 하나도 없고 평균 품위는 0.039에 그쳤다. 현재로서는 단순한 돌덩이에 지나지 않는 셈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밝힌 ‘2007 우라늄’ 보고서에는 채굴 비용 범위가 톤당 130달러 이하인 경우 확정 매장량 333만 톤, 추정 매장량 213만 톤으로 경제성을 갖춘 경우에 한해 발표된다...
Natural Resources Precise figures detailing known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North Korea (DPRK) reserves of uranium and rare earth elements are unavailable - although an unconfirmed May 2012 South Korean estimate places natural uranium reserves at 26 million tons. Such reserves, however, easily exceed the requirements of the present nuclear infrastructure.
다시 말하지만, 짱깨씨,발놈들이 북한 새끼들이랑 무슨 관계인가요?
다른 나라를 말하고 계시네.
대체 중국이 북한에 진출 한다 안한다는 헛소리는 왜 계속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북한은 테러리스트들이 점령중인 우리나라라는걸 알아두셨으면 하네요.
윤후님께는 다른 나라인가요?
요게 어디서 나왔게요?
North Korea's willingness to provide complete missile systems and related technologies
continues to be an important and attractive selling point for potential and existing
customers.
???
남한 시설만 있으면, 대답은... 네. 충분히요.
왜 못했냐구요? 덜떨어진 infra 때문에.
왜 미국 의회들이 북한에게 핵폭탄 이런 단어가 없을 때도, 핵시설 지어주면 안된다고 한건지 아세요? 우라늄을 이란에 팔까봐.
문서에 나와 있네요.
1. 중국이 무슨 권한으로 자기네가 국가승인한 타국의 자원을 무단으로 판답니까? 짱깨가 아무리 막나가려해도 주변국 눈치 그정도로 안보진 않습니다. 그리고 주요 매장지가 국경에서 떨어진 평안남도 지역이기도 하고.
2. 파는 비용? 그렇게 따지면 휴전선 이남에도 우라늄매장은 충분히 있습니다. 저기에서 언급한 우라늄 및 광물자원의 매장량은 간단히 말해서 "경제성이 있는" 정도의 매장을 말하는겁니다. 손익분기점 충분히 넘길수 있는거 말입니다.
중국 기업들은 2001년부터 북한 양강도 등에서 금과 아연을 채굴해 왔고, 최근에는 석탄·철강석·몰리브덴·아연 등으로 개발 품목을 점점 늘리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최대 노천광산인 함북 무산철광에 대해서 50년간 채굴권을 확보한 것으로 업계는 파악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자료를 보면, 중국은 2006년 북한에서 광물을 2억7453만달러치 수입했다. 한국은 북한 광물을 5973만달러어치 수입해 중국의 5분의 1 수준이다. 그런데 북한은 중국에 이 광물들을 국제 시세보다 저렴한 이른바 ‘우호가격’으로 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이 시세보다 싸게 광물을 수입하는 것은 기반시설 및 전력을 공급하는 등의 조건을 내걸고 계약하기 때문이다. 전력난에 사회간접자본이 열악한 북한의 광산 가동률은 20~30%에 불과하다.
북한 광물을 직접 가져오지 못하는 한국 기업은 중국을 통해 들여온다. 한 철강회사 관계자는 “중국을 통해 북한산 철광석을 구입해 오지만 그래도 거리가 가까워 남미나 호주산보다 싸다”고 말했다. 코앞에 있는 북한 광물을 중국한테 웃돈을 주고 사오는 것이다. 그나마 교역량도 미미하다.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도 자원 부족이 심각한데 그 자원을 제3국에 수출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한편 우라늄과 관련해 북한이 전 세계 매장량 1위라는 ‘설(設)’이 있다. 현재 전 세계 우라늄 매장량이 546만 톤으로 알려져 있는데 1950년대 구소련이 북한의 지질을 탐사한 뒤 우라늄 매장량이 480만 톤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우라늄 광석의 품위가 낮고 암석의 종류가 달라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남한에도 매장량이 1억1558만 톤(2009년 지식경제부 광물 자원 매장량 현황)에 이르지만 품위가 0.1% 이상 되는 경우는 하나도 없고 평균 품위는 0.039에 그쳤다. 현재로서는 단순한 돌덩이에 지나지 않는 셈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밝힌 ‘2007 우라늄’ 보고서에는 채굴 비용 범위가 톤당 130달러 이하인 경우 확정 매장량 333만 톤, 추정 매장량 213만 톤으로 경제성을 갖춘 경우에 한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