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독점의 폐해가 공영 독점의 폐해보다 작다고 말할 수 없다"
노무현은 민영화 추진보단 공기업을 혁신하여 유지하겠다는 기사
노무현은 실제 임기 초반부터 민영화 계획을 대부분 철회시켰습니다.
IMF 탈출을 위해서 국민의 정부 때 검토되었던 한전 민영화도 노무현에 의해 철회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에 있던 민영화를 노무현 정권에 들어서 자꾸 철회시켜 버리자 이를 비판하는 조선일보기사 하나 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조선일보는 민영화를 무지하게 시키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노무현 정권이 민영화를 안하니까 이명박이 해야 하는데 국민이 막고 있어서 못한다고 노무현이랑 국민을 비판하는 조선일보 칼럼.
그러니까 여기서 알 수 있는건 노무현은 결국 민영화 안함 (2008년)
참고자료는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