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복지공약을 실천하고 민생경기를 살리려면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적자예산안 편성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2012.12.21
취임도 안한 상태에서 벌써부터 국채발행운운 하다니 아끼고 줄여서 재정 마련한다면서 벌써부터 빛잔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빛부터 늘리는건 그리스의 뒤를 따르겠단 거란걸 모르는가?
어째 몇 년 안에 ‘국채보상운동’ 이나 ‘금모으기운동’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나라 빛 늘릴 바에야 차라리 부가세 인상이 더 낳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