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내일신문 - 디오피니언 4월 정례조사]다자대결은 문재인, 양자대결 안철수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04-03 14:04

[내일신문 - 디오피니언 4월 정례조사]다자대결은 문재인, 양자대결 안철수

글쓴이 : 영원한해병

3자대결에서는 문재인(36.6%) 안철수(32.7%) 홍준표(10.7%) 순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가 오차범위인 3.9%p 차이로 선두를 달렸다. 적극적 투표층(문재인 40.2% 안철수 32.8%)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안철수 약진은 양자 가상대결에서 더욱 분명했다. 안 전 대표가 43.6%로 문 전 대표(36.4%)를 7.2%p 차이로 앞질렀다. 적극적 투표층(안철수 44.2%, 문재인 39.4%)에서는 격차가 다소 좁혀졌지만 안철수 우위는 여전했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2821

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 여론조사서 안철수 7.2%p차 승리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700939&date=20170403&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영원한해병 17-04-03 14:06 안철수 약진은 양자 가상대결에서 더욱 분명했다. 안 전 대표가 43.6%로 문 전 대표(36.4%)를 7.2%p 차이로 앞질렀다. 안철수 약진은 양자 가상대결에서 더욱 분명했다. 안 전 대표가 43.6%로 문 전 대표(36.4%)를 7.2%p 차이로 앞질렀다.



		콜라맛치킨 17-04-03 14:08 양자 나올수가 없습니다 양자 나올수가 없습니다



		AngusWann.. 17-04-03 15:54 일단 양자 대결 구도가 나올 수 없어요. 그리고 만에 하나 양자 대결 구도가 된다 하더라도, 저 여론조사처럼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일단 양자 대결 구도가 나올 수 없어요. 그리고 만에 하나 양자 대결 구도가 된다 하더라도, 저 여론조사처럼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콜라맛치킨 17-04-03 14:08 언론이 또 안철수 띄워주기로 나가네요 무슨 안철수 지지율이 저리 높아 리얼미터나 다른대 봐도 10~20 사이구만 하여튼 언론들 알아줘야 되 문재인 지지율은 왜 저리 떨어트려놨는지 언론이 또 안철수 띄워주기로 나가네요 무슨 안철수 지지율이 저리 높아 리얼미터나 다른대 봐도 10~20 사이구만 하여튼 언론들 알아줘야 되 문재인 지지율은 왜 저리 떨어트려놨는지



		개들의침묵 17-04-03 14:08 이 결과만 보면 안철수 단일화로 갈 확률이 높겠구만. 어짜피 정치판의 명분은 만들어 지는것이니 지금이야 이것저것 따지지만 막판되면 변수가 없어지게 됨. 이 결과만 보면 안철수 단일화로 갈 확률이 높겠구만. 어짜피 정치판의 명분은 만들어 지는것이니 지금이야 이것저것 따지지만 막판되면 변수가 없어지게 됨.



		AngusWann.. 17-04-03 15:56 안철수로 단일화 안됩니다. 될 수가 없습니다. 이미 자유당과 바른당에게 이번 대선에서의 승리는 물 건너 갔어요. 그들은 이번 대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게 아닙니다. 누가 보수의 대표성을 갖느냐 하는 헤게모니 싸움을 하는 것이지. 그러니 두 당이 극적으로 통합되지 않는 한 대선은 완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대선에서 이길 수는 없어도 서로는 이겨야만 하죠. 그래야 다음 총선을 기약할 수 있을테니까요. 안철수로 단일화 안됩니다. 될 수가 없습니다. 이미 자유당과 바른당에게 이번 대선에서의 승리는 물 건너 갔어요. 그들은 이번 대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게 아닙니다. 누가 보수의 대표성을 갖느냐 하는 헤게모니 싸움을 하는 것이지. 그러니 두 당이 극적으로 통합되지 않는 한 대선은 완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대선에서 이길 수는 없어도 서로는 이겨야만 하죠. 그래야 다음 총선을 기약할 수 있을테니까요.



		개들의침묵 17-04-03 16:30 님이 하시는 주장을 확신은 하지 마세요. 그럴가능성은 많다이지 꼭 그럴것이다는 아니잖습니까. 현대정치의 명분은 과거와 달리 여론지지율에 의해 결정되니 지지율 추이에 따라 어디로 흘러갈지 모를니다. 향후 여론이 조작된것일지 사실인것일지는 모르지만 일단 표면에 나타난 지지율이 양자구도로 형성된다면 단일화로 결론이 날수도 있다 봅니다. 님이 하시는 주장을 확신은 하지 마세요. 그럴가능성은 많다이지 꼭 그럴것이다는 아니잖습니까. 현대정치의 명분은 과거와 달리 여론지지율에 의해 결정되니 지지율 추이에 따라 어디로 흘러갈지 모를니다. 향후 여론이 조작된것일지 사실인것일지는 모르지만 일단 표면에 나타난 지지율이 양자구도로 형성된다면 단일화로 결론이 날수도 있다 봅니다.



		식민극복 17-04-03 14:09 내일신문-디오피니언 여론조사는 그렇게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함. 내일신문-디오피니언 여론조사는 그렇게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함.



		영원한해병 17-04-03 14:09 지지율은 그냥 참고만 하십쇼. 지지율은 그냥 참고만 하십쇼.



		문삼이 17-04-03 14:12 드디어 대선이라는게 실감이 가는구만~~~ 대선에선 여기저기 처음 들어본 여론조사 기관 발표도 막 나오고 해야 재밌는거죠. 근데 인터넷 조사는 또 어떻게 하는건지.... 드디어 대선이라는게 실감이 가는구만~~~ 대선에선 여기저기 처음 들어본 여론조사 기관 발표도 막 나오고 해야 재밌는거죠. 근데 인터넷 조사는 또 어떻게 하는건지....



		영원한해병 17-04-03 14:45 ㅋㅋㅋㅋ ㅋㅋㅋㅋ



		성현의말씀 17-04-03 15:01 양심이 있다면 이런 조작 조사를 들고 오지 맙시다. 유선 40에 인터넷 조사60이면 그냥 조사를 의뢰한쪽을 위한 여론 조작 조사입니다. 언론들도 썩어 문드러 진게....눈에 뻔히 조작이라는게 보이는데...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조작조사도 그냥 인용함............. 지지자나 언론이나 양심을 갖고 삽시다. 양심이 있다면 이런 조작 조사를 들고 오지 맙시다. 유선 40에 인터넷 조사60이면 그냥 조사를 의뢰한쪽을 위한 여론 조작 조사입니다. 언론들도 썩어 문드러 진게....눈에 뻔히 조작이라는게 보이는데...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조작조사도 그냥 인용함............. 지지자나 언론이나 양심을 갖고 삽시다.



		호태천황 17-04-03 15:06 이번 여론조사는 내일신문이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 2일 전국 17개 시도의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RDD방식의 유선전화면접조사(39.7%)와 인터넷 조사(모바일 활용 웹 방식 60.3%)를 병행하는 방법 ------------------------------------------------------------- 신뢰성 제로. 이번 여론조사는 내일신문이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 2일 전국 17개 시도의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RDD방식의 유선전화면접조사(39.7%)와 인터넷 조사(모바일 활용 웹 방식 60.3%)를 병행하는 방법 ------------------------------------------------------------- 신뢰성 제로.



		영원한해병 17-04-03 15:14 그래도 호태님 지역구 의원인데.. 이제 눈치 그만 보시고 지지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호태님 지역구 의원인데.. 이제 눈치 그만 보시고 지지하셔도 됩니다.



		호태천황 17-04-03 15:18 저 안철수를 좋게는 봅니다만. 지지하진 않습니다. 전 유빠이자 문빠입니다. 저 안철수를 좋게는 봅니다만. 지지하진 않습니다. 전 유빠이자 문빠입니다.



		AngusWann.. 17-04-03 15:59 양자 구도의 가능성 자체가 희박합니다. 좀 야박하게 말하자면 가능성 없습니다. 그럼에도 줄기차게 양자 대결을 가지고 이슈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확대 재생산하는 것은, 언론의 장난질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양자 구도의 가능성 자체가 희박합니다. 좀 야박하게 말하자면 가능성 없습니다. 그럼에도 줄기차게 양자 대결을 가지고 이슈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확대 재생산하는 것은, 언론의 장난질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게놈 17-04-03 16:22 뻥도 적당히 믿을만하게 해야 믿는거지, 이렇게 대놓고 현실과 다른 조사를 내 놓으면 누가 믿나? 호남에서도 문재인에게 밀리는 호남당 대표 안철수가 호남 벗어나면 비교 자체도 안하는데 무슨수로 문재인을 이김? 뻥도 적당히 믿을만하게 해야 믿는거지, 이렇게 대놓고 현실과 다른 조사를 내 놓으면 누가 믿나? 호남에서도 문재인에게 밀리는 호남당 대표 안철수가 호남 벗어나면 비교 자체도 안하는데 무슨수로 문재인을 이김?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5188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1369
87827	우리 아이들이 제 명에 살기 위해 이재명 (4)	추리의세계	04-03	357
87826	민주당 경선 ARS 의혹 규탄시위 (1)	영원한해병	04-03	414
87825	홍준표-유승민 "내가 TK 적자" 연일 신경전	conelius2030	04-03	221
87824	몇몇 분들은 서로 비방글 쓰면서 글쓰기 많이들 하시네… (12)	디펜서	04-03	374
87823	대세가 바뀐다고 느끼나? (1)	호두룩	04-03	321
87822	사람이 서로 원수가 지고 또 화해를 할수도 있는데 화해…	호두룩	04-03	182
87821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문대표를 괜히 적임자로 선택한게 … (3)	호두룩	04-03	375
87820	정치가 사람을 미치게 한다지만 4개월동안 생업 포기하… (12)	draky	04-03	354
87819	문대표 아들 문제.. 원래 왜놈들은 자기가 한짓을 남에게… (2)	호두룩	04-03	344
87818	정청래랑 김어준 말하는 영상 가져왔다. 살아남고 싶으… (19)	박속닌	04-03	559
87817	오늘로 사실상 경선이 끝납니다. (1)	미우	04-03	352
87816	반갑다! 강철수 부디~~	하늘메신저	04-03	262
87815	4월 1일부터 정게글 쓴 사람들.... (27)	디펜서	04-03	418
87814	[내일신문 - 디오피니언 4월 정례조사]다자대결은 문재인… (17)	영원한해병	04-03	413
87813	곧 마지막 연설이군요. (4)	미우	04-03	317
87812	문재인 아들문제는... (13)	트랙터	04-03	456
87811	박지원의 웃기는 변명	콜라맛치킨	04-03	345
87810	문재인은 이명박을 보고 배워야함.. 그게 정답 (1)	왕두더지	04-03	271
87809	지금 문재인은 실패한겁니다. (16)	우리랑	04-03	780
87808	유승민보다 홍준표를 더 지지하는 게 웃기네요.. (5)	민달팽이	04-03	379
87807	몇몇 분들은 서로 비방글 쓰면서 글쓰기 많이들 하시네… (1)	디펜서	04-03	228
87806	정권교체후 청산해야할 간통적폐문화 (2)	진실과용기	04-03	381
87805	[리얼미터]대선주자 가상대결 (11)	콜라맛치킨	04-03	521
87804	친문패권주의 실체.avi (4)	식민극복	04-03	414
87803	점점 묻혀가는 국정농단 (6)	싫어요	04-03	492

◀ < 5231 5232 5233 5234 5235 5236 5237 5238 5239 52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 여론조사서 안철수 7.2%p차 승리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