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이 지지율 1위인 문제인에 불이익을 받을 지도 모르지만
증거를 내민 이유는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다.
명예를 중시하는 사람을 거짓말 쟁이로 만들 었으니 참을 수 있었겠나?

ㅋㅋㅋ 저게 가짜인 이유
지금 정부가 당시 사건 대화기록 공식 문건을 갖고 있는데
그걸 공개 못하고 개인 쪽지를 공개함.
전형적인 지난 대선 NLL건 ^^

정말 놀라운 진실이 까발려 지고 있습니다.
2007년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을 하기 전
노무현과 청와대는 북한에 의견을 물어봤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의견을 물어 본것인지? 결정하고 통보를
한것인지는 모르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더 놀라운 사실이 나왔습니다.
바로 공식 문건
즉, 청와대는 모든것을 기록해야 하는데
정말 놀랍게도 당시의 남과 북의 대화에 대한
공식기록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합뉴스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 당시 기록이 폐기 될 수도 없는데
왜 존재하지가 않는지?
존재를 부정하고 싶은건지?
당시 관계자들은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송민순 기생충 한마리만 음모론을 꺼내드는 이유는?
지난 대선 NLL 건과 아주 흡사함.
대선 전 거짓으로 선동 모략하고 대선 후
아니면 말고 처벌받을게 어차피 대선 이김 이 작전과 똑같지.

정말 중요한 이런 일에 대해서
전혀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는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만약 당당하고 명명백백 꿀릴게 없다면?
당연히 공식적인 문건이 남아 있고
그걸 지금이라도 공개해서 진실을 알면
되는겁니다. 그런데 반대로
그때의 정말 놀라운 북한과의 내통이라고
볼만한 그런 사건에 대해서
공식적인 문건이나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는것은?
달리 말하면? 노무현과 청와대는
비공식적으로 북한과 연락을 가졌다는겁니다.
이건 북한과 노무현이 '내통' 했다는
 말에 충분히
설득력을 가지는것 입니다.
근거없는 내통 주장이 아닙니다.
내통이 아니라면 당연히 공식적인 문건을 남기고
공개해야죠? 그런데 그런 문건이나 기록 자체가
아예 없다는 연합뉴스의 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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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사모 화이팅 ! 오늘도 열일 하는 매국종박 !

형소법으로 봐도 증거능력이 없는 증거임.

피고에게 불리한 진술이나 증거가 한가지로 유일하다라면 그건 증거로 쓸 수 없음.

당시 국가안보회의 nsc 에 참석한 사람이 송만 있었던거 아니구 7명이었던거로 알고 있는데, 오직 송민순만이 문대표에게 불리한 증언하고 있다는 거로 봐선 상식적 합리적으로 믿을순 없음. 법적으로도 증거효력이 부족함.

이건 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증거가 나와도 현실을 부정하네;

송민순이 증거랍시고 내놓은 수첩의 증거 능력은?

송민순은 자기 수첩에 근거하여
회의에 참석한 사람은 외교부장관, 통일부장관, 국정원장, 비서실장, 안보실잘이라고 회고록에 적었음.
그런데, 그 회의에 참석했던 당시 연설기획 비서관의 메모에 따르면
국정원장은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하여 윤병세 외교안보 수석이 참석했다고 증언했고
당시 참석했던 다른 사람들도 김경수의 증언이 맞다고 발언했음.

http://www.fnnews.com/news/201610201746065153

한마디로, 송민순의 수첩과 수첩에 근거한 회고록은
오피셜이 아니라 뇌피셜임.

현실 부정은 너지... 하긴 뭐

아니 무슨증거라는거야 도대체가 문재인말대로 국정원이 알아보고 그결과가 안보실장에게 넘어가고 북한의 반발이있을듯 하다라고 평가한거고 송민순이 자기인터뷰에도 자기스스로도 유엔가서 북한대사한테 물어봤다는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