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다하다 여성도장까지 위조했다고... 이것으로 낙마는 확실해 졌구만...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사귀던 여성의 도장을 위조해 몰래 혼인신고를
했다가 법원에서 혼인무효 판결이 났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상대방의 도장을 위조해 혼인신고를 하는 행위는 사문서위조에 해당하는 범죄 행위로,
최근 법원은 이 같은 사안에 대체로 징역형을 선고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의 자질 논란이
더욱 거세게 일 전망이다.
안경환 후보자 '여성 도장 위조 혼인신고' 전력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340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