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놈들은 원래 비정상이니깐 그렇다고 쳐도 말이죠?
거기에 동조하는 언론들의 보도태도는 정말로 보통 문제가 아니죠?
아니 정무직 장관하는데 청문회에서 청년때 사랑하는 여자와의 애정다툼에
생겼던 사건까지 물로 늘어지는 것이 과연 청문회의 취지에 부합한
것인지? 심각하게 고려해 봅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중고등학교 생활부도 가져다가 같은 반의 누구를 폭행해서
정학당했다는 내용도 나오겠군요?
맨날 생각하지만 기자가 아니라 기레기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