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비를 왜 맞혀 ?
전면 통유리로 된 찻집에 같이 앉아서 밖에 야당 놈들 덜덜 떨면서 비 쫄딱 맞고 벼락 맞을 놈은 벼락 맞고, 날아갈 놈들은 날아가는 거 구경해야지
맨날 맞긴 왜 맞나요? 여지껏 그만큼 맞았으면 됐지
날아오는 짱돌있으면 집어서 배로 던져주고, 덤비는 놈 있으면 의자로 머가리를 후려쳐서 사회화 시켜줘야지
얼마전에 조국 수석도 이니시계는 5년 후에 차겠다고 비장하게 말했다가 문빠들한테 "시계 못받아서 저런다", "5년 동안 그 시계 빌려주면 안되냐", "현직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 시계 차고 근무하는 걸 볼 수 있겠다", "시계약은 꼭 빼놓자" .... 별별 드립을 다 당하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