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박이닥년의 9년동안 도데체 숨어서 무슨짓거리들을 했는지
일베라는 어처구니없는 인간들이 양산되지를 않나..
제 경험으로 보건데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래도 그 9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곳곳의 겉으로 드러나지않은 교육기관이나 기타의
기관을 통해(하다못해 예비군훈련시의교육등 포함) 치밀하게 선전선동 교육을 했던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그런 공작을 치밀하고도 장기적으로 획책 했을것으로 봅니다.
그러지 않다면야 어느날 갑자기 일베라는게 생겨나지도 않았을뿐더러 지금처럼
나라의 각 사안때 마다 극명하게 의견이 갈리지는 않았을거라 생각 하는 것 입니다.
정말 전두환때조차 노태우때조차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사안 껀껀이 마다 이리도 의견이 상충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쥐박이닥년은 정말 정말 민족의 역적 입니다.
국민을 이리도 갈갈이 찢어 놨으니까요.
쥐박이닥년을 추종하는 인간들 보면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 소양이 없음은 물론,
인간의 보편 타당한 가치가운데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도 못하는 인간들로 보입니다.
이 모든것이 제가 보기에는 쥐박이닥년이 9년이라는 세월동안 만들어 놓은 세뇌때문일거라
생각 하는 것 입니다.
말그대로 2차대전때 이탈리아 무솔리니나 독일의 괘펠스같은 인간들이
저지른 것과 같은 패악질 이라는 것 이지요.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현 정부는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과 민족 동질성에 관한 교육을 강화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린 학생들에 대해서는 물론, 군,경찰,일반공무원,공기업직원등 모든 부문에 대해서
진급시 때마다는 물론 각 스텝별로 때마다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과 민족 동질성회복에 대한 교육을
치밀하고도 체계적으로 계획하여 교육을 실시 해야 한다고 봅니다.
통일조국을 목표로하기 위한 가장 근저의 기반은 국민들의 확고한 의식이라고 생각 합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 민족동질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
이것이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국민의식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