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명료하게 말입니다.
딱, 하나입니다.
바로 할수있는게 없기때문이라 이말입니다.
노무현정부때 수구세력과 수구언론, 진보언론들이
앞장서서 제일먼저 했던일이 뭐였는지 기억해보라 이말입니다.
노무현지지자들과 노사모를 분리시키는 일이였다 이말입니다.
지금 수구껄텅들이 할려는 일도 바로 이거라 이말입니다.
문재인지지자들과 문빠란 사람들을 이간질로 분리시키려고 발악하는거라 이말입니다.
하지만, 더이상 이게 먹히지 않는다 이말입니다.
그래도 계속하는 이유는 말입니다.
맨 위에 써놨듯이 할수있는일이 없기 때문이라 이말입니다.
할수있는일이 없기때문에
또다시 문재인지지자들을 분리시키는 작업에 매진할수밖에 없다 이말입니다.
근데, 이젠 이게 안먹히고 있다 이말입니다.
정진석, 정우택등 자유당이 막말을 할수밖에 없는 이유도 여기서 비롯되는걸로 보인다 이말입니다.
할수있는건 없고
주장하는 근거도 없고
그냥 우기기만이 유일한 할꺼리라 이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