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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4 15:58

미친님과 기억의습작님에게 묻겠는데요

글쓴이 : 닥처존

요트가 얼마라구요?

미친님 120? 160? 얼마라는거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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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의습작 12-09-14 15:59 120 160이 중요한가요? 120면 그냥 요트고 160이면 초호화요트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160이 중요한가요? 120면 그냥 요트고 160이면 초호화요트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처존 12-09-14 16:04 그러니가요80년대초 120만원이면 작은돈인가요? 그 당시에 일반 서민이 그만한 요트든 보트든 사고 취미생활 할 정도였냐는말이죠? 그러니가요80년대초 120만원이면 작은돈인가요? 그 당시에 일반 서민이 그만한 요트든 보트든 사고 취미생활 할 정도였냐는말이죠?



		기억의습작 12-09-14 16:06 그냥 법원판결문이나 읽어보세요 에휴 ㅉㅉ 그냥 법원판결문이나 읽어보세요 에휴 ㅉㅉ



		블루이글스 12-09-14 16:01 160 억인가요? 억단위 말하는 거에요? 160 억인가요? 억단위 말하는 거에요?



		기억의습작 12-09-14 16:03 160억으로 알고 계셨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억으로 알고 계셨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처존 12-09-14 16:13 82-85년에 요트를 했다고 했으니 지금으로 보면 얼마안되죠 그런데 그당시에 100만원이면 적은돈은 아니였는데요? 82-85년에 요트를 했다고 했으니 지금으로 보면 얼마안되죠 그런데 그당시에 100만원이면 적은돈은 아니였는데요?



		블루이글스 12-09-14 16:12 아 80년대 초반이요? 그때면 이해가 가죠. 160만원이면 꽤 큰돈일텐데. 아 80년대 초반이요? 그때면 이해가 가죠. 160만원이면 꽤 큰돈일텐데.



		미친다미쳐 12-09-14 16:32 ㅎㅎㅎㅎ 그래서 그당시 화폐가치를 따져보시자는 건가요? 초호화 요트에 맞춰보려구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가 82년도에 개인택시로 하루에 5만원씩 벌었습니다 ㅎㅎ 한달이면 150만원여... 물가가 많이 오른것도 있고 조금 오른것도 있죠...평균으로 따져도 그닥 얼마안돼유,,, 그냥 초호화 요트가 아니였다는 사실만 아세요...노무현이 그당시 잘나가는 변호사였는데 설마 우리아버지 월수입하곤 비교가 안돼겠죠? ㅎㅎㅎㅎ 그래서 그당시 화폐가치를 따져보시자는 건가요? 초호화 요트에 맞춰보려구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가 82년도에 개인택시로 하루에 5만원씩 벌었습니다 ㅎㅎ 한달이면 150만원여... 물가가 많이 오른것도 있고 조금 오른것도 있죠...평균으로 따져도 그닥 얼마안돼유,,, 그냥 초호화 요트가 아니였다는 사실만 아세요...노무현이 그당시 잘나가는 변호사였는데 설마 우리아버지 월수입하곤 비교가 안돼겠죠?



		블루이글스 12-09-14 16:38 80년초에 한달에 150만원이면 엄청 잘버셧네요. 초호화 요트는 아니고 그냥 럭셔리한 취미생활 정도 되겠네요. 근데 노무현은 가난한 인권 변호사 출신 아니었나요? 굉장히 잘나갔었나 보죠? 80년초에 한달에 150만원이면 엄청 잘버셧네요. 초호화 요트는 아니고 그냥 럭셔리한 취미생활 정도 되겠네요. 근데 노무현은 가난한 인권 변호사 출신 아니었나요? 굉장히 잘나갔었나 보죠?



		미친다미쳐 12-09-14 16:46 잘나가다가 인권변호사로 돌아섰죠... 그리고 그때당시를 현물가로 생각한다면 7배인가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럭셔리도 아니구요...그냥 사진 한번 보시면 금방 답나옵니다... 2명 간신히 앉을만한크기에 모터도 없구요...그냥 돗하나 달려있습니다...아랍 부호들 타고댕기는 요트 생각하시면 클나요 ㅋ 잘나가다가 인권변호사로 돌아섰죠... 그리고 그때당시를 현물가로 생각한다면 7배인가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럭셔리도 아니구요...그냥 사진 한번 보시면 금방 답나옵니다... 2명 간신히 앉을만한크기에 모터도 없구요...그냥 돗하나 달려있습니다...아랍 부호들 타고댕기는 요트 생각하시면 클나요 ㅋ



		닥처존 12-09-14 17:24 뻥을 치셔도 정도껏치세요 그 당시 택시도 귀한시절이였고 더군다나 차비가 얼만데 하루 5만원을 법니가? 88년도에 막노동 잡부가 일당 잘받아야 4만원 보통 3만오천원하던 시절입니다. 님은 상태도 안좋으신것 같은데 뻥까지 치시니 원 뻥을 치셔도 정도껏치세요 그 당시 택시도 귀한시절이였고 더군다나 차비가 얼만데 하루 5만원을 법니가? 88년도에 막노동 잡부가 일당 잘받아야 4만원 보통 3만오천원하던 시절입니다. 님은 상태도 안좋으신것 같은데 뻥까지 치시니 원



		미친다미쳐 12-09-14 16:36 그당시 일반인한테는 생소한거죠... 요트를 즐길 시설자체가 전무했으니... 그런데 사진을 보시면 답나오죠... 초호화요트로 신문에 나올만한 요트인지... 그리고 그 기사쓴 조선기자가 나중에 다 실토했어요... 노무현이 정치적으로 클꺼같아서 그랬다고... 그당시 일반인한테는 생소한거죠... 요트를 즐길 시설자체가 전무했으니... 그런데 사진을 보시면 답나오죠... 초호화요트로 신문에 나올만한 요트인지... 그리고 그 기사쓴 조선기자가 나중에 다 실토했어요... 노무현이 정치적으로 클꺼같아서 그랬다고...



		블루이글스 12-09-14 16:46 그 당시뿐 아니라 지금도 취미로 요트 즐긴다 하면 뭔가 럭셔리한 취미생활 같음. 역시 우리 노대통령은 럭셔리한 대통령이었군요. 피아제 찰만 합니다 이건 인정. 그 당시뿐 아니라 지금도 취미로 요트 즐긴다 하면 뭔가 럭셔리한 취미생활 같음. 역시 우리 노대통령은 럭셔리한 대통령이었군요. 피아제 찰만 합니다 이건 인정.



		미친다미쳐 12-09-14 16:48 ㅎㅎㅎ 보고도 인정을 못한다니... 어쩔수 없네요...ㅋㅋ 발꼬락에 다이아 차고 들어오다가 걸린 누구 부인이나 욕하세요 ㅋㅋ ㅎㅎㅎ 보고도 인정을 못한다니... 어쩔수 없네요...ㅋㅋ 발꼬락에 다이아 차고 들어오다가 걸린 누구 부인이나 욕하세요 ㅋㅋ



		x카이저x 12-09-14 16:47 아직도 죽은 노무현이 그렇게 무서운건가??? 아직도 죽은 노무현이 그렇게 무서운건가???



		블루이글스 12-09-14 16:51 아직도 죽은 박정희 대통령이 그렇게 무서운가??? 아직도 죽은 박정희 대통령이 그렇게 무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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