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통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이 언제 백화통일 하느냐의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이미 1988년 서울올림픽으로 체제경쟁은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고요
김현희의 KAL기 폭파사건은 북한이 체제경쟁의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한
최후의 발악이라 보면 됩니다
그리고 옛날부터 고정간첩이니 종북이니 하는데 그 고정간첩이 남파되어 위장취업 하고 간첩질 하면서
대한민국이 잘사는걸 목도했는데 대한민국의 시골 깡촌보다 못한 북한을 위해서 종북을 만들고 북한에 다시
돌아가려 할까요? 오히려 대한민국에 전향했으면 했지 북한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습니다
또한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서는
그만큼 대한민국 국방군이 강력하다는 증거가 되는겁니다. 뭐 미군을 등에 업으면 더욱 강력해지지만
미군없이도 북한을 개박살내는건 똑같지만요
바둑을 예로 들면 고수가 초보에게 두수, 세수를 주고 시작해도 결국 고수가 이기잖습니까?
북한 핵이 그렇습니다 북한이 아무리 핵으로 무장한들 대한민국 국방군은 재래식으로도 북한을 압도합니다
핵으로 대한민국이 망가진다느니 하는건 나는 대한민국 국방군을 못믿습니다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 국방군을 너무 과대평가 한다고요? 아니요 이 말이야 말로
대한민국 국방군을 과소평가 하는겁니다.
게다가 뙤돔들에게서 유입된 대한민국의 드라마나 K-POP으로 이미 역으로 백화통일 되는 중입니다
아무리 북한이 시류의 흐름을 막는다고 해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입니다
오히려 북한이 "적화통일 하갔어!" 하는 순간이 자유통일 즉 백화통일이 되는 순간입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오히려 쪽바리들의 선동에 놀아나 전쟁을 일으키는게 매국입니다
미국의 지원 + 조부모님, 부모님이 피땀흘려 이룩한것을 자식된 도리로써 한줌의 재가 되게 만들겁니까?
효도는 못할망정 그렇게는 되지않게 해야하는게 옳지않을까요?
무력통일 이후로 경제가 폭삭 주저않아서 재건하는것보단 현 상황에서 통일을 이룩하여 발전하는게
더 이득이 되기도 하고요 지금 뙤놈들과 대화하는게 엿같지만 일단 평화적 통일을 하고
뙤놈에게 칼을 들이대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전쟁으로 무너진 상황에서 뙤놈이랑 대결을 할건지?
마지막으로 북한에게 들입다 퍼주고 주체사상을 유지시켜주는게 뙤놈들이니까 뙤놈들에게 욕을 하
세요 도움되지도 않는 문재앙이니 문죄인이니 하면서 정권비난 알바질 하는것보다는
백만배 천만배 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