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검이 지금은 도봉동으로 이사를 갔는데 옛날에 태능역에 있었다는건 다 알고있을거임
이전하기전 지검앞 변호사 사무실쪽에서 밥집했었음
거기서 밥집하면서 조선족,탈북자 아줌마들 내가 얼추 25명정도 써봤음
내가 거기서 써보면서 느낀게 뭔줄 아심?
좆선족은 답이 없다는것임
10명중 9명은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함
나머지 1명도 한국인이라고 생각안하지
중국가봤자 저임금에 먹고살것없으니 한국에 붙어있는거지 10명중 10명은 한국인이라고 생각안함
내가 장담하는데 한국에 전쟁터저서 옜날처럼 중공군밀고 내려와서 서울 함락당하면 조선족놈들 마빡에 오성홍기 들고 한손에는 죽창들고 한국인들 사냥하러 다닐거임
탈북자들은 그래도 한민족이라고 생각은해
이사람들이 적응을 못해서 그렇지 좆선족처럼 자존심이 없는 사람들이 아니여
민족에 대한 자부심은 한국인은 씹어먹을 정도로 강한 사람들이 탈북자들임
우리식당에서 일하던 탈북자 대부분은 적응을 못해서 캐나다로 미국으로 이민간사람이 많았는데
그래도 이사람들은 이민을 가도 한국을 남이라고는 생각안하는 사람들임
아줌마 고용하는 이유가 변호사나 법무사사무실로 밥배달시킬려고 고용을 했는데 좆선족은 일도 참 개 잦같이함
내가 운영하는 식당아니고 돈만받아처먹으면 된다는 마인드여 바쁠때는 밥값삥땅치다 나한테 걸려서 짤린것도 한두번이 아님
그런데 탈북자는 일체 그런게 없다.
그사람들이 못먹고 살아서 그렇지 되려 양심이 있는사람들이고 자존심이 강해서 그런건지 삥땅친적이 한번도없어
물론 적응못해서 일그만둔사람은 있어도 좆선족처럼 도둑질은 안한다 이말이지
물론 다 탈북자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조선족과는 클라스 자체가 틀림
내가 거 식당하면서 느낀 좆선족은 그냥 노답임
좆선족 받아들인걸 가지고 노무현이를 잡고 물어뜯는 놈들이있는데 지금 좆선족하는것보면 잘못한게 맞지
그런데 그당시만해도 좆선족 대려올려던이유가 중국에서 동북공정이다뭐다해서 좆선족 자치구 업애버리는 분위기였고 생사막막한 상황에 몰려있던 터에 외노자 필요한 국내 사정과 맞물리면서 어차피 외노자 대려올거면 피한방울이라도 섞인 사람대려오자해서 좆선족에 카레이스키에 대려온건데 유독 좆선족만 개판이다 이말이지
솔직히 외노자와 불체자 수입에 있어서는 여야 막론하고 다 까야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인권운운하면서 다문화에 좆선족에 외노자옹호하고
개같은 자유일본당놈들은 재벌들 빨아주고 기득권지킬려고 외노자를 국회의원까지 시켜주는데
앞서 말했듯 불체자,외노자수입은 여야막론하고 다 욕처먹어야함
세상천지에 외노자 수입해서 자국민피터지게 등꼴빨아먹는 나라가 어디있음?
개같은 저 옆에사는 矮子國놈들도 세계를 씹어먹던 전자사업이 처망해도 불체자 외노자엄격하게 받아서 국내 고용은 지켰는데 이놈의 나라는 외노자 불체자 양성에 혈안이 된나라같어
그리고 이번 공무원 증원안을 보면 불체자 외노자 단속 요원들 충원하는것도 들어있는데 왜 반대하고 ㅈㄹ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