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의 성향 정치적인 성향까지 이어받는 경우가 많죠 ...
저같은 경우야 20대부터 반항하기 시작했죠 ....
다투기도 하고 제발 그놈들한테 표주지 말라고 ,,,
우리집 같은 경우는 부모님 2표 우리부부 2표 해서 2대2였지만
다음 투표부터는 2:4가 됩니다
전 아이들에게 얘기합니다 비록 정의롭게는 못살더라도
옳지 않은 편에 서는 비겁한 인생은 살지말라고 ...
매국당놈들은 걍 패스고 한마디 마지막에 던집니다
안철수 같이 살지말아라 .....애들 키득거리죠 .....
자식은 부모를 닮습니다 ....
여기서 하루종일 옳지못한자들의 편에서서 똥 질질 싸지르는 사람들..
당신 자식들도 똑같아집니다
오프에서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당신들처럼 키보드 앞에서 똥 질질 싸지르는 삶
뭔 대단한 일이라고 대를 이으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