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직 적폐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각인 시켜주는 것을 뿐.. 우리 같은 일반 국민들의 적폐에 대한 투지만 높여주는 것이지요. 2월에 영장심사 판사들 임기가 끝나면.. 그 때 가서 또 보지요. 워낙 저지른 범죄가 많아서, 뭘로 걸어도 다 영장 청구 가능할 겁니다..
지금 소수의 적폐들이 아직도 착각하는 것이 예전 처럼 법적으로, 금권으로, 권력으로 겁박을 하면, 다수의 개돼지 국민들을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하는 부분이지요.
개개인의 언로가 다양하게 존재하고, 집단 지성이 작동할 수 있게 된 상황에서는 택도 없는....
반성없이 저항하면 저항할 수록.. 비참해질 뿐.. 두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