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가장 민감해 하는 경제(일자리 문제 포함), 교육, 안보.
이 세가지만 잘 돌아간다면 그건 성공한 대통령이고 그 어떤 ㅄ짓과 헛짓거리를 열심히 해도 끝없는 지지를 받을수 있지. 그중에서도 특히 경제..
반대로 이 부분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국민의 여론은 쉽게 등을 돌린다. 허구헌날 우리 대통령께서 낡은 신발을 신고 계신다 중국가서 서민음식을 드신다 이딴 쇼맨쉽과 이미지에 열중해도 국민들은 "400만원짜리 구찌신발을 신고다녀도 좋으니깐 경제나 살려라" 소리가 나오게 되어있음. 한국경제는 거의 외교력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가장 중요한 한미일 관계를 열심히 파탄내고 있으니 슬슬 이제 극성문빠와 주사파를 제외한 일반 시민들은 이 정권또한 ㅄ임을 점점 깨달아 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