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라디오 인터뷰 들어보니 지금 과는 비교도 안되는 더 큰 건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는 죽기전에는 말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국정원 특활비가 mb 영부인이나 아들까지 관계가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내곡동 땅도 특활비와 관련이 있다는 기사도 나옵니다.
mb가 자기 밑에 사람들에게 인색하고 옹절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결국 이런 성품이 화근이 되었네요.
김희중이 이 모든 것을 검찰에서 말 한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내부 폭로가 계속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