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남북정상간의 만남은 한반도비핵화 과정인 북미정상간의 회담의 윤활유역할 일 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삐그덕거리던 북미간의 이해관계를 재정립시켜주고 상호간의 의지를 확인시켜 신뢰를 가지도록 하는 회담입니다.
그 와중에 중국의 간섭이라던지 하는 중요한 의제도 논의 됬을거고 그게 백악관에 보고되었을 거구요
무슨 cvid니 하는걸 우리가 판단해서 하라마라 해야할 단계가 아니라는거 해당당사자간에 이미 그러한 논제가 정리되었을꺼고 그걸 확인했고 알았다고 해서 문재인이 밝힐이유도 필요도 없죠. 중재자로써 충실하게 북미회담이 성사되도록 움직이면 됩니다.
자세한건 이미 백악관과 전부 조율했다고 봅니다.
아래에 문재인이 잘될까봐 두려워 나대는 애들 좀 있는데. 다 즈그인생 조지는 짓이라는것만 알아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