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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보니까 대충 변희재 옹호하는 인간들 주장이
첫째 그 테블릿pc 에 문서 편집 기능이 없는데 어떻게 연설문을 손대냐라는것
두번째 사진 이야기
새번째 국과수 연구원 하나가 최순실이라 단정 못한다라고 했다
진짜 가짜뉴스라는게 어떻게 사람을 속이는지 대략 감이 오는게
초기 태블릿은 자체 내장앱이 거의 없어서 대부분 앱을 다운 받아야 이것저것 사용 할수있었기 때문에
그 테블릿 역시 자체로는 편집 기능이 없고 앱을 받아서 사용한건데
그걸 아예 문서 작업이 안되는걸로 주장
또 사진 파일은 썸네일이랑 자체 저장 사진에 대한 무지
테블릿으로 찍은 사진은 gps 시간 날짜 사용기능 까지 파일로 남아서 조작인지 아닌지 금방 알수있는걸
3백몇개 파일이 어쩌구 하면서 썸네일이랑 혼동 시켜서 가짜뉴스로 가공
복사해온 사진은 그런 정보가 남지 않음
국과수 연구원이 했다는 증언은 증거를 대라고 해도 어느 누구도 대질 않고
가짜뉴스에 누가 그랬다 카더라
그리고2차 국과수 조사를 지시한게 박근혜 재판의 판사가 구설 차단을 위해 요구한건데
재판에서 정호성등의 재판에는 증거로 채택 하고
박근혜 재판에선 테블릿 자체가 아니라 몇개 증거 파일만 증거로 채택함
둘다 같은 재판부에서 하기에 결국 둘의 재판은 병합
내용이나 중거도 모두 인정 되는건데도
조작 하는 인간들은 그걸 하나씩 떼서 왜 테블릿 증거로 안쓰냐고 우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