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보조금은 받아야 하니까요~

이전 자유총연맹이 아네요. 연맹 총재가 돈 받아 처먹고 정상적인 총재로 바뀐 상태임.

총재가 문제가 아니라 구성원들이 그대론데..아시겠지만 이념이란게 뉘우치고 자시고 하는게아니라서...성향이라고 봐야하니까요..게다가 영감들이 씹을거리 없는민주정부땜에 이념지향성이 바꼈을거라곤 도저히 말이 되질 않네요.  그냥 아닥하고 있는것뿐입니다. 자한당이 저따위라 기댈데가 없으니까...암튼 안믿어!!  자유총연맹이라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때도 안하던 건데
확실히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점점 바꿔나가는 거지요. 전 좋은 징조라고 봅니다.
사실 5.18 정도의 사건은 이념 문제로 평가가 갈릴만한 사건이 아니죠.

오호..이것봐라...희안한 일일쎄~

1.사실상 선거꾼세력중 하나인 자유총연맹.
현재상황에서 북한문제해결되면 안보라는 명제가 사실상 무위로 돌아감.
이게 자유총연맹에서 명제로 다루던 안보라는 주제로 활동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름.
즉, 선거꾼으로서 가치가 상실.
2.야당측의 자금지원이 없다라는점.
현재 자한당에서 운영하던 몇몇조직을 이미 떨구엇다라는 점 자체 삭감및 조직의 간소화
그에 따른 자금운영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라는 말.
3.몇몇 불법적행위에 대한 부담감.
헌재판결전까지 극렬하게 반발하던 조직적시위이후
급감하고 방향을 돌렸다라는 점.
아마도 이부분에서 자한당에서 이미 조건부시위를 제시했다라는 것이 맞다고봄.
그후 불법적행위를 상당한 내사가 들어감.
총재의 박탈로 시작된 조직와해적인 움직임.

4.이번선거로 새로운 밥줄을 잡으려는 행보.
결국 그들은 선거꾼이다.
새로운 밥줄을 위해서 움직여야 하고 고객층의 확보를 위한 조치.

총재가 문재인 지인(동창)으로 바꼈습니다.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