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투표 행사하겠습니다.
신경도 안쓰시겠지만 나름 지선까지 글쓰기하지말자는 소신으로 정게에 소원했습니다.
내부던 외부던 너무 분탕질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오늘..
새역사가 써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