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없는 진빵, 속빈강정, 빈약한 내용의 선물박스에 포장만 요란.
협상의 기술, CVID 아니면 안된다더니 김정은에게 온갖 대우하고 건진 것 하나 없는 회담
트럼프는 1시간 넘는 기자회견에서 회담 결과가 아니라 자신의 희망섞인 낙관론을 포장해서 미국 유권자들에게 자기정다당화와 변명만 늘어놓음. CVID 단어를 시간이 없어 넣지 못해?
문벙신에 이어 트벙신 탄생. 회담에서 합의가 아니라 회담은 내용이 없고 회담후 자신의 희망만 늘어 놓는 벙신 시리즈 같음. 한국의 문빠들이야 문재인이 아무렇게 해도 잘 했다고 하지만 미국의 유권자나 외교 전문가 들은 비판적임.
흥행몰이, 리얼리티 쇼일지 몰라도 전혀 성공적이지 못한 회담에 문, 트 벙신이 성공적이라네. 김정은 입장에서는 성공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