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도 과대망상증이 엿보임.
상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듯.

중요한 건 지금까지 증거가 단 하나도 없다는 거죠

어쭈구리..
쭈구리..

특급. 북명.먼데이..

아뒤 바꿔서 지금도 가생이 하겠지? ㅋㅋ

한때 장관까지 했단놈이 저러고 잪아져있는게 더 놀라운 일이지
골 때려요

분식집 아줌마역 맡은 배우죠?

애마부인에  부인역활 맡은 분이죠.

매번 선거때마다 반복되는 뻔한 딴따라 관종질에 낚여서
지랄발광한게 문제지.

나이를 먹으면 근육이 줄어든다는 데, 저 자는 뇌가 줄어든 듯.

김부선과 한서희의 공통점...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다 하는 희대의 관종

이분은 절레 절레
김영환씨도
그 아까운 토론시간에 부선 이야기로 끝내고
안타깝네요

선거 며칠전날 공중파 뉴스에 나와서 직접 인터뷰 했으면 책임을 져야죠.
하루빨리 경찰에 출석해서 사실여부를 증언해야할거에요.

만약 증거가 없다면 응분의 댓가를 치뤄야하구요.

문통과 대통령 경선후보로 부딪혔던 사람이 이재명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미 정치거물이란거죠
게다가 503정권에서도 극렬한 저항으로
스스로의 입지를 굳혀온 인물입니다

그런 이재명을 김부선이 뒷배없이 이재명을 공략한다?
정황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상당히 낮은 가능성의 시나리오입니다
아마 적당한 미끼를 물었을테고 그후 퇴로는
사라진 상태일테니 최대한 저항할겁니다

김부선의 운명은 뒷배로부터 꼬리자르기로 매듭지어지겠죠
김부선의 최선은 어떻게든 흐지부지하게
의혹으로 매듭짓고 싶겠지만 과연 뜻대로 잘 될까요?

"자.살.당.하.지.않.으.면.다.행"이라고 봅니다
뭐 억울하다는 내용으로 유서하나 남기고 투신하면
언론이 그걸 받아서 여론몰이 해주는게 저쪽의 유력한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전적으로 공감해요. 발상님. 역시 제 생각과 일치하시는군요.

어쭈~ 지금 장난하나??

거짓말 들통날까봐 저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