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뉴델리를 근거랍시고 들고오는 알바도 있네. 야 좀 성의있게 제대로 된 근거좀 갖고와봐.

한국일보, 중앙일보에서 쓴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기사. 의원 해명은 '아니다'가 아니라 '몰랐다'

그럼 한국일보나 중앙일보로 링크 봐꿔야지. 무슨 뉴델리를 근거랍시고 갖고 오나?

그리고 그나마 링크도 깨져있네......... 야 좀 성의있게 제대로 다시 작성해와봐. 너무 성의없다.

더운데 육갑하느라 고생이 많다 ㅋㅋ

글작성자에게 오늘도 까느라 바쁘네 댓글러들 ㅎㅎ

헛소리 쓰시느라 고생하셨음. 됐냐?

ㅎㅎ, 이런글들 쫓아 다니며, 나랏일 저주하느라 바쁘시군요...???
우리나라 많은 언론들이 뭐 막장이라 그렇기 하지만, 세상에 뉴듣보를 언론으로 국민들이 언제 처줬습니까? 일부 어떤 똝XX같은 사람들이나 줏어듣지... ㅎㅎ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06945&utm_source=naver&utm_medium=mynews

[한국당이 대여 공세의 소재로 북한산 석탄 반입 사건을 이슈화하고 있으나,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매매 차익을 노린 일부 업자들의 일탈 행위일 가능성이 유력해 설득력은 떨어진다. 세관 당국의 허술함은 지적될 수 있지만 이를 정부 전체가 개입된 '조직적 은폐'로 과장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 

이와 관련해 세컨더리 보이콧 여부를 결정할 당사국인 미국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이번 사건에 "한국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한국 정부와 탄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신뢰한다"고 밝혀 크게 문제삼지 않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

- 자유당은 간만의 건수라고 총력전을 펼치는데 정작 미국은 우리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신뢰한다고 밝힘.

http://www.ytn.co.kr/_ln/0101_201808112216191254

[정부가 북한산 석탄의 국내 반입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빠르면 내주 중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관세청이 어제(10일) 발표한 북한산 석탄의 국내 반입에 따른 추후 조치 등을 대북제재위원회에 보고하기 위해 번역 등 관련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북한 석탄의 국내 반입에 이용한 외국 선적의 선박 4척의 명단을 제재위에 보고하면, 제재위는 해당 선박을 안보리 제재 리스트에 포함할 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 오히려 정부가 조사결과를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보고할 예정.

자유당의 의도는 결국 우리나라가 미국을 포함한 국제적 제제를 받아야 한다는 건데, 이게 대체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할 수 있는 짓인지 의문입니다. 나서서 변호해도 모자랄판에 자국을 공격하다니오.

"일본 집권여당인 자민당과 한국당이 비슷한 입장 가져"

오늘 그들의 고백을 보니.. 그들의 정체성이 어떤 것인지 알 법 하군요.

햐 여기가 좌빨천지에 민좆당 떨거지 아지트라는 곳이냐??

나쁜 말로 국뽕 사이트 가생이를 좌빨 아지트라고 하면 그게 먹히겠냐?
차라리 극우 민족주의 사이트라고 하면 그런가 보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