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지지율이 어쩧다 저쩧다 말이 많지만
정작 중요한건 선거철이죠
지지율에 관계없이 자한당이 발목을 잡고 있는 이상 국정운영하기는 힘들고
이후 변수는 북핵대화와 집값안정입니다
북핵대화만 잘 이뤄지면 코리안리스크감소로 외국주식자본이 들어오고
경협으로 내수가 살아날겁니다
헤매고 있던 부동산 자본들도 자연히 주식시장으로 유입 될거구요
집값안정이 문젠데 요건 심리싸움이라 험난한 싸움이 예상됩니다
이게 국정운영의 척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지지율이 떨어진다 한들 야당은 대안세력이 못됩니다.
국민들이 야당에겐 믿음을 주지않죠.
정세에 따라 쉽게 올라갈수 있는게 지지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