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807
질본에 따르면 5번째 환자는 32세 한국인 남성으로, 업무 차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뒤
지난 24일에 귀국했다. 이 환자는 평소부터 천식으로 인해 간헐적인 기침이 있었고,
다만 발열은 없어 능동감시자로 분류돼 관리 중이었다. 하지만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면서 오늘 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됐다고 질본은 설명했다.
신용카드, 핸드폰, CCTV까지 전부 뒤져서
확진자 추적했다고.....
가용 인력 최대로 돌려도 속속 과로자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