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걸린 소를 역학조사를 하니 30개월 이상된 소였고
뇌 뼈 부위에서 위험인자가 발견이 된겁니다.
그래서 노무현정부때 30개월 미만 살코기만 수입했는데 국내 검역과정중 뼈조각이 발견되서 반품했죠.
그런에 이걸 보수언론에 국민들 다 죽일거냐고 난리를 쳤었습니다.
그렇게 국민들에게 겁이란 겁은 다 준 상태에서 이명박정부가 들어서고 30개월 이상 소를 들여온다고 하면서
국민들이 난리가 났던겁니다.
노통때는 30개월 미만 살코기만 수입하는데 그 난리를 치던 언론이 갑자기 180도 바꿔서 30개월 이상 소도 문제없다며 국민을 가지고 놀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