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선발된 518명의 교육생 대부분이 부정청탁 대상자로 드러난 역대 최대 규모 채용비리,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
수사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다는 현직 검사의 폭로 이후 재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강원랜드에 부정채용을 청탁한 자유한국당 권성동, 염동열 의원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 중 염동열 의원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130203713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