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좌좀들이 많이 투입되었네 풉

내 글 보고 다시와라. 얼간아. 좌빨, 수꼴, 종북... 이런 표현 쓰는 역겨운 얼간이들...

아니 님 말고요 흐미

글 저리 쓰시고... 제가 오해라면 그건 님 잘못입니다.

ㅎㅎ 네

수사는 계속되어야죠
근데 쉬운길로 가지 않고 어려운길로 가니까 문제......

그러니까, 추가 수사를 하려면 추가 증거가 필요하다고...

민좆당보고 추가 증거 좀 제발 제출하라고 해~

경찰 수사도 법적 절차 따라가야 하는데...  좌좀들이 요구하는 수사 범위는

현재 법적 절차를 넘어선 부분이거든...

그럼 지금껏 압수수색은 전부 신고자가 증거 제출해서 해온 거군요. 제정신으로 쓴 글인지 싶네요.

압수수색은 현행범이나 영장이 발부되어야 가능함.

근데, 그 여자가 현행범임? 영장이 발부 되었음?

니가 더 제정신이 아닌데요?

영장 발부 증거를 신고자가 제출해야"만" 된다는 건 내 생전 처음 들어보네 ㅋ
이건 뭐지?...

이제껏 어디 압수수색들어가는 뉴스화면에서 앵커 멘트라도 한번 들어보세요 뭐라고하나.

"조사를 하던 검찰은 관련증거가 포착되어,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유력한 정황 증거가 포착되어
이런말을 듣게되실겁니다.

압수수색?
정신나갔나요?;;;;;
압수수색이 적용 될 때부터 확인하시고 오세요.

인터넷에 헛소문 들으면 다시 엉뚱한말 하실테니,
대법원 판례 부분 가세요. 그 부분 가시면 원하는 부분 정확하게 말해줍니다.

정신 나간 건 님이겠죠. 의혹이 남겨진 상황에서 국정원 개입여부조차 증거불충분이란 이유로 할 수 있는 수사조차 안하는 게 정상인지... 법 법 하시는데 과연 이게 누굴 위한 법인지 궁금하네요.

국가기관이 법을 어겨가면서 조사를 해야한다고요?
그것도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적법한 절차 없이 들쑤시고 공표해야한다는 겁니까?
인권변호사를 지지하시는분이 할말은 아닌듯한데요.

여기 우익들은 매너있고 토론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다그런건 아닌갑네... 역시 혼란스런 가생이닷컴 ㅋㅋ

국정원이라는 그 국가기관을 그러니까 왜 증거도 없이 들이대냐 부터 성찰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까놓고 십알단만 갖고도 사골 오십번은 우려먹을수 있었을텐데. 뭡니까 피해사실입증도 못해 영장청구도

못하면서 구차하게 이제와서. 그 어마어마한 70명의 국정원 요원들의 조직적 여론조작을

 주장할꺼면 제보란걸 받았다고 주장하던 그날부터 제기했었어야지 시간도 그렇게 걸린

다면서. 여태 뭐하다가 이제와서 말이죠.

걍 망했으니 미안하고 없던걸로 해주십사 사과나 하는게 사는 길일듯 하네요.

왜냐하면 윤정훈목사의 국정원발언 녹취록을 확보하고 있었던거죠 당연히 의심하겠죠?? 안그래요?

이정도면 합리적의심 아닌가요?

뭐가 그래요. 아니 그럼 제보가 윤목사란 정치건달놈이 흘린 얘기를 바탕으로 하고있었다는 겁니까? 헐.. ㅋㅋㅋㅋㅋ 참.. 망할만도 하네요.

그런 정치건달과 손잡고 십알단을 만든거에요??? 그럼?

제글 읽고 쓰신 겁니까? 첫 줄에 썼죠. 민주당 비난 당연하다고...

또 핵심 빼고 물타기 식인가...

전 님한테 말한게 아닌데요.....;;;;

저 보고 한 소릴거에요. 핵심은 제 얘기가 핵심입니다. 애초에 되지도 않는 일이요 성립도 안되는 사건을 키운건 민통 스스로 아닙니까. 누굴 탓해요.

성립도 안되는 걸? 어이쿠...

좌좀들의 한계는,

불리한 내용에 대해서 조용히 있으면 그냥 지나가 버리고 잊어버리는데...

끝까지 이유와 근거를 조작하고 만들어서 합리성을 부여 할려고 하는...

긁어 부스럼의 작태를 보여서 호흥도 못받고 스스로 목을 죈다는 것이다.

지금은 [국정원 자체의 개입]이라는 증거가 없어서 [국정원에 대한 조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여직원의 불법여론조성]를 먼저 입증해서 이것을 증거삼아 국정원에 대한 조사로 넓혀나가는 것이죠.
민주당 측에서 보면,

1단계 [국정원 직원 개인의 불법여론조성] 입증
2단계 [수십명의 국정원 직원의 가담]입증
3단계 [국정원 자체의 개입]입증
이 이루어져야 하는 데 1단계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 개인IP 열람요구를 하려면 증거가 있어야하는데,
고발자인 민주당이 증거를 못 내놓고 있으니까요.

애초에 이 사건 자체를 명백히 파헤치려면
몇달은 걸리는 대규모 사건이자, 많은 인력이 동원되는 국가적 사건입니다.

민주당이 선거 며칠전에 의혹을 내놓아도 선거전에 밝혀지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민주당이 하드디스크를 내놓으면, 하루면 조사완료된다고 했던 것도 불가능한 말입니다.

제보 입수를 몇달전부터 했다면, 그 때, 언론에 공표하고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해야지,
며칠전에 이렇게 국민들 앞에 어줍잖게 내놓았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요게 정답.

잘못한건 민주당일 뿐입니다.

미친 민주당이 증거 (댓글 하나만이라도) 내놓으면 그걸로 수사를 할 수 있어요.

맞습니다. 국가적 사건... 그러니 밝혀서 어느 쪽이든 책임을 물어야죠.

님 이렇게 글 쓰시면서 왜 의혹을 남기는 수사를 원하시는 겁니까?...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는...

어느 쪽이든 국가 기관 가지고 장난질 하는데... 진짜 제정신들입니까?

아니 제 말은 지금 결과를 조사해도, 답이 안 나온다는 겁니다.

국가적 사건이란 건, 국가를 뒤흔드는 사건입니다. 근데 그걸 증거도 없이 하겠다?
다시 말해, 증거도 없이 국가를 뒤흔다는 건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아무리 공당이라도 해도, 최소한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국가를 뒤흔들 수는 없는 겁니다.
그것도 대통령 선거를 며칠앞둔 시점에서 '증거도 없이' 몇달이 걸리는 조사를
마치 며칠이면 밝혀지듯이 국민을 희롱하는 것은 잘못된 거라는 거지요.

국정원녀가 알바 댓글 달았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나꼼수에서 윤목사가 국정원에서 십알단 사무실 관련해서 지원해줬다는 녹취도 공개되었으니...
서로 연관된 사건으로 보이는데 추가수사 해야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꼼수는 뭐... 국정원으로 부터 고소당한 상태니까...
어떤식으로든 수사는 되겠지만...
꼬불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진행될지는 미지수군요.

저는 여야 편가르기 하는 게 아니라,

항상 국가 기관 관련된 일이라 어느 쪽이든 이런 장난질하는 쪽 처벌해야 된다는 건데...

여전히 증거운운하기 바쁘니...

참 어떻게 뻔뻔하게 나라 걱정 글을 쓸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수많은 의혹과 정황들이 인터넷에 떠돌아도,
결국 사건 고발자인 '민주당'이 그 증거를 정리해서
검찰에 넘겨야 검찰에서 증거로 활용하는 겁니다.

그런데, 객관적인 사실은 민주당에서 인터넷에 떠도는 증거를 제출 안했다는 겁니다.
검찰한테 "인터넷 떠도는 말들이랑 녹취록들 봐라" 이렇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서류로 증거들을 문서화하고, 녹취록을 동봉해서 제출해야 비로소 증거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어느 사이트에 댓글달았는지도 모르고 댓글캡쳐 조차 없는 신고라 수사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국정원 직원이 컴퓨터를 임의제출해서 지금까지 온 건데... 녹취록 있으니 민주당은 녹취록을 근거로 제시해서 엮어서 영장청구하면 되겠네요. 동시에 녹취록의 진위도 파악되고 좋은데 빨리 좀 뭐라도 될만한 근거를 제시해서 영장청구를 신청하라고 하세요.

자꾸 영장없는 상태에서 경찰이 헌법,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라고 강요하지 말고...경찰이 미쳐서 위헌적으로 헌법과 법을 초월한 행동을 한다 하더라도 어느 싸이트를 뒤져야 하는지 참 궁금함. 여직원이 한번이라도 들렸던 싸이트 모두를 뒤져야 하는지 아니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싸이트를 뒤져야 엮이는게 있는지 찾아봐야 하는지. 경찰이 지금까지 조사한 건 국정원 직원의 컴퓨터 임의제출이 있었기 때문이고 경찰이 더 이상 할 수 있는 건 법원의 영장이 떨어지지 않는 한 없음. 민주당이 가지고 있다는 근거를 제시해서 영장청구가 가능하게 좀 도와주던지 아니면 별의미 없겠지만 국회의원들에게 특별법 제정하게 해서 특검이라도 하는 방법밖에 없음.

저..경찰에서는 끝이라곤 안했고..무혐의라는 판단자체도 내리지 않은 상황인데..말그대로 그냥 중간수사발표일뿐입니다..

계속 수사는 들어갈껍니다.
결론이 확실히 날때까지 수사할거에요.

하지만 수사를 종용하면서도 보유하고있다는 결정적증거를 공개하지않는 민주당의 이중적행태와 말돌리기 인권유린은 비난받고 처벌받아야하는 행태죠.

나머지는 확정적 결론이 나야 말할수 있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