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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처럼 투표함 자체에 대해 논란을 일으키는 이유는
개함 이후 절차에서 조작한다는 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전체 투표가능인수에 실제 나눠진 투표지 수, 그리고 투표용지수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개함부(투표함 열어 정리) -> 자동분류(기계가 분류.조금만 이상해도 미분류로 제외) -> 미분류 및 수량재확인
3단계를 거친 후 최종 위원확인까지 가는데 여,야당관계자, 경찰, 참관인 등이 끝날 때까지 함께합니다.
버리면 어디 버릴 것이고 수량도 투표록과 다르면 바로 2단계에서 드러나는데
저런 식의 구라를 칠까요? 한 두 장도 아니고 조직적인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깁니다.
투표함을 바꿔치기 하는 것도 막으려고 이제는 투표함마다 칩도 달아요.
투표끝나고 봉인된 상자를 잃어버려도 2단계에서 스캔되는데 조사하면 바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