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국정원 대공팀 직원이라 생각하고 대한민국내 북괴간첩을 잡는다고 할때,
포착되는 족족 잡아들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파악은 하고 있되 안보에 즉각적이고 심각한 위해를 입히지 않는 한 그대로 놔두는게 좋을까요?
대한민국내 북괴간첩 네트워크(점조직)를 생각해 볼 때 후자의 방법이 더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리정희나 인터넷상 종북좌빨들 굳이 수갑채워 쳐 넣을필요 있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놔두면 알아서 국가의 중요한 순간에 스스로 나타나 망해줄 사람들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대중들이 그런 프로세스에 익숙해지면 곤란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