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날조선동의 대남전진기지 민족문화연구소. 어떻게 해야 하나. 방법을 찾아봐야 될때.
영상에 언급되는 임헌영의 본명은 임준열. 조선 남로당의 박헌영을 존경하여 필명을 임헌영으로 사용.
이 자 애비가 보도연맹 사건으로 잡혀들어가서 사형당했고,
본인은 혁명자금 마련하겠다고 강도짓까지 하고 다니던 남민전 출신. (민통당소속 군포지역 의원 이학영도 같은혐의로 복역전과 있음. 군포지역은 문재인 안철수 선거유세때 구름인파가 모여 가생이 게시판에 계덕이가 나타나 사진이 도배되기도 했음)
임헌영이 여기에서 직접 강도짓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남민전 출신이라는 말
국보법 위반으로 몇 년 살다 나옴.
여기에 종북 끝판왕 박원순이 가담해 활발히 활동하게되는데
자기 제적등본 뗏는데 알고보니 제적등본 원본에 아버지가 보국대 출신(무려 7년간 활동)인게 나와있었고 은근슬쩍 발을 빼버림. 보국대가 초기에는 동원이 아니었음.
사실 박원순의 부친이 이데올로그형 친일임을 확인하긴 어렵지만, 민문연에서 테크노크라트형(과학적,전문적인 분야의 관료나 인물)들까지 전부 친일파로 만들고 있는데
그렇다고 본인 아부지만 아니라고 할 수 있었겠음? 그냥 아닥 후 슬그머니 발뺌.
저 단체에서 방응모,김성수,백선엽,박정희 등등 우파의 근간-뿌리가 되는 인물들을 전부 친일파로 낙인 찍어버림. 근데 웃긴건 박정희-백선엽을 비롯해서 만군-일본군 출신 간부들이 그 수를 헤아리기조차 어려운데, 김일성이 적화통일 실패후 저주할 정도로 미워하던 박정희-백선엽을 비롯한 몇몇 정도만 친일파 낙인.
대선에 임해서는 프레이저보고서라는 짜집기 영상을 만들어 배포하고 지금은 백년전쟁이라는 영상물로
선전선동에 열올리고 있는중인데..
신기남 아버지 신상묵은 일제 헌병 오장 출신.
일제 헌병이라고 하면, 그 시절은 검사 따귀도 갈기던 리즈시절이었고 이런 하위권력의 정점의 자리에 징집이란 없었음. 일제 헌병은 철저히 자발적 지원에 의한 선발. 근데 여기서 초기 보안대대장이던 김창룡은 넣고 신기남 아버지는 빠짐.
그 외 지들 당파적 경향에 따라 입맛대로 끼워넣거나, 빼버리거나 했음은 추정 가능함.
암튼 민문연이 한국사회 분탕질 원탑인데 일개 민간단체가 좌익에게 뿌리는 영양분을 고려하면
손대기 너무 어렵다는게 함정. 저항이 만만치 않을것임. 게다가 박원순같은 자가
인구천만의 수장으로 안착해 버리는 바람에.. 일이 너무 어려워 졌음. 안철수 오세훈 개색히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