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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2 10:33
폐미와 386진보좌파가 남녀간의 신뢰를 무너뜨렸다
 글쓴이 : 이름
조회 : 2,367  

단지 남녀간의 관계 뿐 아니라 가족간에도 나타나고 있다
이제는 딸이 자기 친아버지를 성폭행범으로 모는 시대가 됐다
꽃뱀들이 설치고 수많은 전과자가 양산됐다

이것이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간의 결실이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8&articleid=2010112209541486509&newssetid=127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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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0-11-22 10:40
   
이런애들 보면 측은해 ㅋㅋㅋㅋㅋ

관리자님 이런애들 많이 설칠수록 가생이 사이트 이미지 안좋아 지는거 아시죠 ㅋ

가생이사이트 = 알바들 소굴

이런 공식 성립되면 일반유저들 다 떠납니다
이름 10-11-22 10:57
   
난 알바 아니다 난 그저 한국사회의 현실을 고발하고 있을 뿐이다.
이건 나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다.

당신같은 사람이야말로 한국을 죽은 시인의 사회로 만들려는 악의 축이다.
그래요 10-11-22 11:44
   
당신은 알바가 아닙니다 사이버전사입니다 ㅇㅇ
그리고 그저 블럭당할 뿐입니다
진지한남자 10-11-22 12:25
   
이 아래 댓글부터는 글내용과 상관없이 "알바"와 같은 형식의 정치적 선동 댓글이 보이면 무조건 잠금 조치하고 해당 아이피에 경고 하나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나시엔 10-11-22 12:37
   
뭐든지 전정권탓하기 지겹지도 않으세요?
이미 대부분의 국민들은 신물이 나는거 같은데요
하다못해 남녀문제도 전정권탓으로 돌리시네요
이름 10-11-22 12:54
   
이나시엔/ 전정권 탓한다고? 당연히 탓해야지, 탓할 짓을 했으니까...지금처럼 사회가 변질된게 언제부터 생기기 시작했는데...김대중 정권 들어서고 여성부 생겨나면서부터다.

그리고 내가 왜 블럭당해? 여긴 자유민주사회다. 정치적 의사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곳이다.

자기와 견해가 다르다해서 남의 자유를 해치지 말아라. 절간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다.
내 견해가 마음에 안들면 너가 안보면 해결이다.

-

상대방에 대한 반말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다음부터 주의해주세요.
-진지한남자-
10-11-22 14:02
   
아주 지 롤을 하는구나.. 이명박 깔건 없고??
적루 10-11-22 14:22
   
그렇게 말하면 원인은 IMF사태를 가져온 분들인거 같은데요.

그 때 많은 가정들이 해제되었고, 많은 분들이 안타깝게 투신했었죠.

xx율 통계를 보면 분명 IMF이후 급격히 올랐을 겁니다.

그리고 IMF이전보다 물질만능 주의가 더 만연해져서

돈이 최고, 돈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들이 사회에

만연하게 된거 같은데요.

tv에 어린 가수들이 나와 야하다고(?) 생각되는 춤을 추는 모습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게 된 것도 그 이후 같고요.
적루 10-11-22 14:24
   
그리고 남녀간의 신뢰는 누가 무너뜨리는게 아니라

그 자신들의 행동으로 무너뜨리는 겁니다.

진실을 숨긴다고 그 사실이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세르파 10-11-22 16:52
   
세상엔 별별이 다있고 그런거다.
이번 사건도 그중 하나일뿐...
아름답고 훈훈한건 방송 안타고 꼭 이런거만 타는거다.
중요한건 이런거 보면서 누구탓 하는게 아니라 혼자 속으로 삼키는거다,,,뭐 이런일도 있군,,,ok?
물론 이 사회의 책임도 일정부분 있다.
..
학생도 문제지만 가정교육 올바르게 시키지 못한 부도도 문제 많은거다,,,
-이상-
.. 반말해서 죄송,,
아니왜.. 10-11-22 21:15
   
저 분 아마도 여기 초창기에 드나들던 '가오리'라는 분 같은데.. 왜 저 분 탓하면 탓한 사람이 경고 먹고

저 분은 '여기는 자유민주사회'고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한다고 하는건지.. ㅋㅋ

이건 좀 뭔가 이상하네요..
10-11-23 09:23
   
그럼, 강간 등 미성년자 강간이 급증한건 뭐 때문인지?
123 10-11-23 09:27
   
이런 글 쓰는 분들 보면 대게 나이 좀 자신 분이든데...
그저 안타깝네요. 정줄 잘 붙들고 사셔야 할텐디..
ㄷㄷㄷ 10-11-24 12:49
   
남에게 자신의 생각을 납득시키려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합니다.
물론 님말대로 저번정권 탓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외에도 IMF이후로 각박해진 세상
정보통신의 발달로 그동안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던 정신병자들의 악플
그리고 역시 예전에는 쉬쉬되던 사건들이 이제는 그러나게 되는 일들.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 그에 대한 반박이나 자료제시는 없고
오직 한가지만으로 몰고가는데서 이미 논리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왜 남이 자신의 말을 안 들어주냐고 따지기 보다는
남이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내세우셔서 이야기를 해야죠
dd 10-11-27 11:03
   
진심으로 불쌍할 따름이다. 이런 그지같은 글을 삭제시키지 않는 운영자는 뭐하는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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