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2-01-09 15:00
(질문)실업현상에 마르크스 이분법을 도입하면(짧은 지식으로 잡설, 잡질문)
 글쓴이 : 쿠르르
조회 : 1,952  

자본계급
노동계급


  맑스는 잘몰라서.. 대충 이런 이분구조에 자본계급이 노동계급을 착취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맑스에게 있어 가치란 노동가치가 젤 중요한데 자본주의에서 자본가계급이 노동력을 제공하는 노동계급을
착취하는 구조라 알고 있습니다.


  외국인자본과 노동이 끼어들면서 이런 착취현상이 가속화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자본계급에 1993년부터 자본시장이 개방화되면서 외국자본이 유입되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자본계급이 가져가는 잉여에 있어서 분화가 있어야겠지만..

  자본이란게 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외국자본이 원래 자본계급이 가져가던 잉여몫에서 상당부분을 가져가고 국내자본은 그런 착취당한 잉여분을 메꾸기위해 노동계급을 쥐어짜게 될겁니다. 즉 노동(화이트칼라든 불루칼라든) 계급에게 일자리수이든, 월급이든 어떤형태로든 압박이 갈수밖에 없겠죠...

 

 이런 압박의 형태로 또 외국인노동력이 도입되게 됩니다. 국내자본으로서는 상당수의 잉여를 외국자본이 가져가는 착취구조에서 관성적으로 과거의 잉여를 보장받기 위해 일자리수를 줄이고, 또 임금을 낮추기위해 외국인 노동자를 도입하게되었죠..



  이러면 노동계급(내국인)은 안그래도 외국자본때문에 전체적인 노동계급 전체의 파이가 줄어든 상황에서 그나마 있던 파이도 외국노동자들과 나눠먹어야 되는 불편한 현실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외국노동자들의 저임금은 자본계급에게있어선 임금동결혹은 임금인하의 결정적인 근거요소가 되겠죠. 거기다가 제조업에 한정되었던 일자리 침탈은 이미 서비스업까지 진출해서 국내주부들의 일자리였던 식당일이라던지 여러측면에서 알바개념의 일자리들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편의점알바의 경우에 요즘 심심찮게 조선족이나 외국인알바생들을 볼수 있는 현실이고... 

 
 노동계급은 외국자본의 가세로 안그래도 노동계급의 파이가 준상황에서  국내자본의 필요에 의한 외국노동력에 의해서 또다시 줄어든 파이를 나눠먹어야 하는 불편한 현실에 직면하게 되었죠.



 이것이 한국의 실업현상에 있어서 큰 원인을 차지 하지 않을까요?


 또 이것을 포스트모더니즘관점에서 다양성, 다문화로 인정을 해버리면, 노동운동의 결집된 목소리가 다양성, 다문화라는 다른 주제의 운동으로 분화되어버려.. 노동운동과 다문화운동, 반다문화, 민족주의등 다양한 목소리가 다양화란 미명아래 정당화되어버려서 ... 


 실제로 일자리창출 목소리, 노동운동등의 움직임과 다문화운동사이에서 충돌이 일어날수도 있을거구요...
 

 자본계급과 외국자본을 향해 한목소리를 높여야할 노동(서민계층)계급의 분화가 가속화되고... 결국 실업현상에 대해 제대로 대처를 하지못하는 현실까지 이르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jamanber 12-01-09 15:23
   
맑스의 경제 이론은 워낙 엉터리라 그걸 가지고 사회현상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일단 착취라는 말 자체부터가 극히 편향된 엉터리 용어죠. 노비나 노예가 아닌 이상 착취라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일자리에서 해고하지 말라고 아우성인데, 한편으로는 자기가 착취당한다고 주장하니 어처구니가 없어도 보통 없는 것이 아니죠. 거주 이전이나 직업 선택의 자유가 없는 전근대에서라면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착취한다고 볼 수 있겠으나 원하면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는 일자리, 해고할까봐 벌벌 떠는 일자리를 가지고 착취 어쩌니 떠든다는 것은 말이 안 되죠.

특히 한국 대기업, 공기업 노조는 착취 당하기는 커녕 일자리 가지고 서민들한테 돈 울궈먹는 장사까지 하는 아주 악덕 중의 개악덕 놈들입니다. 얘네들이 회사 식당도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비리 말로 다 못합니다.
대기업 파견업체 노동자 되기도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런 데 들어가려면 원청업체 노조 간부한테 뒷돈 싸들고 가서 바쳐야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지요.

공중파 방송 PD같은 애들이 독립방송제작사들한테 이런 식으로 뒷돈받고 행패부리는 행태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요.

착취요? ㅎㅎㅎ 노조가 착취의 주범입니다. 기업 오너들은 남들이 선망하는 일자리 제공하는 사람들이지요.

'착취' 당하고 싶어서 대기업, 외국계 기업 들어가고 싶은 사람들이 줄을 섰어요. 조선족이나 기타 외노자들은 '착취'당하려고 현지 브로커들한테 전재산 내놓고 한국으로 들어오구요ㅎㅎ
     
황금붕어 12-01-09 16:33
   
울며 겨자먹기란 말 모르시나봐요;
착취라.. 글쎄요 500만 비정규직 500만자영업자에게 물어보세요.
자기가 착취당하는건지 착취당할려고 그자리에있는것인지요.
사회가 이런식으로 흘러가다간 정말 맑스가 부활할지도
          
jamanber 12-01-09 16:42
   
그 대우 못받는 비정규직 양산의 근본 원인이 바로 대기업 정규직 노조가 과도하게 받아처먹기 때문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대기업 생산직(정규직)이 일본 동종업계 생산직 임금의 80% 수준입니다. 근데 양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일본이 2배 높지요. 결국 대기업 정규직 노조가 일본 보다 상대적으로 더 받는 양만큼 비정규직에서 못받는 것입니다. 대기업에서 괜히 정규직 채용을 더 이상 하지 않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철밥통 정규직이란 개념이 없어지고 모든 샐러리맨이 계약직으로 바뀌어야 지금보다 젊은 세대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물론 현대차 노조로 상징되는 철밥통 정규직 꼰대들한테는 지옥이겠지요.

북유럽 복지천국 타령하는데 그 나라들에선 중산층도 세금폭탄에서 예외가 아닐 뿐더러, 비정규직이고 정규직이고 그런 개념 자체가 없이 해고가 자유로운 편입니다. 북유럽에선 전 노동자가 거의 계약직이라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처럼 같은 현대차에서 일하는데 정규직 노조놈은 편한 일 하고 월급 3배로 받고 같은 라인에서 더 궂은 일하는 파견업체 노동자는 밥도 하청업체로 가서 먹고 와야되고 월급은 1/3로 받고 이런 개같은 일 자체가 없습니다.

지금 비조직 노동자, 비정규직의 가장 큰 적은 기업이 아니라 조직 노동세력입니다. 적을 제대로 알고 덤벼야죠.
     
라구니 12-01-09 16:40
   
......

맑스이론 자체를 엉터리로 전제해 버리면 글쓴님의 내용 자체가 무의미해질 텐데요

워낙에 엉터리인 내용인데도 그 수많은 사람들이 혹해서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토대가 되었군요. jamanber님의 식견에 존경을 표합니다.

언제든지 그만둘수 있는 일자리라... 참 쉽게도 말씀하시네요. 그만둬도 부양할 가족을 먹여살릴만한 여유가 되는 사람 아니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노조가 착취한다라... 국내 노조가 문제점이 많긴 하지만 노조의 존재 이유가 노동계급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 점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네요

님도 현실과는 전혀 동떨어져 계신 것 같군요. 포탈 가서 노동/착취로만 검색해도 이런 뻘댓글을 쓰기가 힘들었을 텐데 말이죠
          
jamanber 12-01-09 16:52
   
님이야말로 현실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군요. 많은 자들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혹하는 것은 그 이론이 타당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많이 가진 놈 꺼 뺏아서 노나먹자는 이야기가 인간의 본능에 호소하는 바가 크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비유하자면 정크 푸드와 같은 것입니다. 건강에는 나쁘지만 맛이 있어서 사람들이 혹하는 것이 유사하지요.

그리고 한국 대기업 노조는 철저히 조직 노동의 이익만 추구하지 비조직 노동에 대해서는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척 하면서 등골 빨아먹는 악의 세력이에요.

우리 처남이 전주에서 인쇄공장 노동자로 6년째 근무중인데, 2교대로 주말까지 일하면서 연봉 4천 정도 받습니다. 세금 떼면 더 적지요. 일을 잘 하고 처남 없으면 거의 라인이 안 돌아가는 수준이라 그 공장에선 상당히 많이 받는 수준이랍니다. 근데 이게 잠시 한눈팔면 손꾸락, 손모가지 뎅겅뎅겅 날라가는 졸라 험한 일입니다.

전주에 현대차 공장이 있는데 여기 정규직 자리는 당연히 없고, 현차 파견업체 생산직으로라도 가면 대우가 훨씬 낫다고 해서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현대차 노조 간부한테 5천만원인가 갖다 바쳐야 대기자 명단에 올려준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ㅋㅋ 서민의 피를 빠는 개돼지같은 놈들이 대기업 생산직 노조입니다.

현대차 노조가 파견업체 노동자들한테는 노조 운영 식당에서 밥을 못 먹게 해서 소속 회사 식당가서 먹고 오라고 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지요. 근데 웃기는 것은 그럼 점심 시간에 차타고 소속 회사로 가야 되는데, 노조 애들이 자기네 건강 위해서 점심 시간에는 족구도 하고 배드민턴도 쳐야 되어 회사 구내에서 차를 모는 것을 금지해놔서 소속 회사로 가지도 못하고 현차 노조원들 밥먹는 시간에 쫄쫄 굶고 있따가 점신 시간 끝나고 부리나케 차 몰고 가서 먹고 온다는 이야기... 전설 같은 이야기인데 기사로도 났던 실화랍니다.
               
라구니 12-01-09 17:14
   
국내 노조가 문제가 많다라는 건 저도 계속 인정하는 바입니다만,

원글에서 부르조아와 프롤레타리아로 구분하는 이분구조에서, 님은 자본계급은 쏙 빼먹고 노조와 노동계급으로 구분하고 있어요. 이렇게 말해줘도 그게 왜 문제인지도 모르시겠지만요.

현실적이라는 말을 듣고 싶으시면 네이버나 다음 구글 어디든 가서 착취 라고 한번 검색을 해보시라고요. "일단 착취라는 말 자체부터가 극히 편향된 엉터리 용어죠. 노비나 노예가 아닌 이상 착취라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이런 말을 하기 전에 말입니다.

무엇보다 맑스 이론에 대해서 제대로 아시는지부터가 궁금하군요. 맑스 이론은 현실성이 없어서 그렇지 이론 자체로서는 결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주된 평가인데 말이죠.
Assa 12-01-09 17:10
   
비정규직이  많은  스위스  핀란드  소위  모범국가 근데 애내들이  탈나지않은이유는  비정규직이나  정규직이나  돈받는 차이가  없다는점 근데  수꼴들은  그냥  재내들은  비정규직많아도  모범국가로  불리니  비정규직많아도 탈이아니다라고  속이고  잇죠 임금이  어떤지  빼놓고
누은갈대 12-01-09 17:39
   
간단히 말하면 맑스 이론은 이론 자체 로만 보면 당시 시대의 지적 활동의 정수라 불려도 좋을 좋은 이론입니다. 중상주의, 애덤스미스의 주장, 케인즈의 주장과 같이 맑스의 주장도 현시대를 만들어낸 여러가지 사상기반의 하나로 보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 맑스의 이론을 현시점에서 엉터리라 말하는 것은 바로 자신이 엉터리라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jamanber 12-01-09 20:20
   
애덤스미스의 주장은 현대에 와서 하이에크, 밀턴 프리드먼 등의 계승을 통해 통화주의 경제학, 케인스의 주장은 케인지언 경제학도들에 의해 계승되고 있으니 여전히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지요.

맑스의 경우는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폴포트 등이 도합 1억명의 생명을 학살, 기아 등으로 죽이는 거대한 역사적 실험을 20세기에 이미 거쳤으므로 현실에서는 좆망인 이론이라는 것이 드러난지 오래이지요.

물론 맑스의 이론을 역사적인 유물의 하나로서, 예를 들자면 성리학의 이기론처럼, 연구하는 것은 나름 의미가 있을 거에요. 근데 이걸 아직도 현실 세계를 맑스의 이론을 적용하여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하고 어쩌고 분석이랍시고하는 것은 그냥 머저리라고 밖에는...

뭐 그냥 재미로 사고 실험하는 것이면 괜찮은데 진지하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코미디인 것이죠. 지금은 일자리 창출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인 시대랍니다.
          
누은갈대 12-01-10 01:01
   
님의 식견에 경의를 표합니다. 하하참. 참고로 말씀드리면 케인즈의 이론도 막스의 영향을 받아 나온 이론이랍니다.막스의이론 헤겔의 변증법, 플라톤의 초인이론, 애덤스미스의 이론 등등 모두 과거의 이론이며 현재를 만들어낸 이론이며 현실세계에 그대로 적용할수 없는 이론이지만 사회를 분석하는틀로서의생명력을 다한건 아니랍니다. 다만 그이론을 적용하여 분석할때 한계점을 알고 그에 맞추어 시사점을 잡아내면 그걸로 좋은거랍니다. 다시 한번 장문을 적어낼수 있는 님의 식견에 경의를 표합니다
배뱅이 12-01-09 17:45
   
노동계급의 힘이 집결된 형태가  노조로 나타납니다.. 이런 노조의 선 기능은 자본가의 경제적 행위을 일정부분
 감시하고 잘못된 관행을 외부에 알리며 대중적인 여론 형성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노조 형태는
 이런 자본가의 행위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을 눈감아 주므로서 자본가의 보호와 비호속에 일정 부분의 이권을 쟁취하고,또 이런 이권을 토대로 또 다른 자본가의 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당당한 자본가의 경제 행위는 그 부가 골고루 노동자에게 전달 될것이고..  당당한 노조의 활동은 자본가의
 잘못된 관행과 부당한 행위을 막는 좋은 안전 장치가 될것입니다....
라구니 12-01-09 21:26
   
jamanber님의 얼토당토 않은 댓글은 이제 그만 신경을 끄고...

본제로 돌아가서,

자본과 노동의 구조 관점에서 외국자본과 외국노동이 유입되었을 때의 현상에 대한 질문으로 인지하면 되는건가요.

근데 이분 글 써놓고 안보시는듯 ㅠㅠ
배뱅이 12-01-10 07:00
   
위의 외국 자본과 값싼 외국 노동자가 우리 현실에 많은 문제점을 야기한다는 문제을 거론 하셨는데...
 외국 자본의 이익 착취는 조금 모순 됩니다.  이런 외국 자본이 없으면 잉여가치의 생산 자체을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이런 잉여가치 상품들이 모두 국내에 풀리지는 않을것이고 여기에 또다른 부가가치가 붙어 외국에
 팔리겠지요..  그럼 좀더 많은 가치 상승으로 노동자의 노동의 댓가 또한 올라간다 할수 있읍니다...
만약 이런 외국 자본을 받지 않으면 다른국가(외국 자본을 받아주는)에 잉영가치의 생산력에 뒤집혀 질것입니다

외국노동인력은 국내의 노동인력에 참 아이러니 합니다.. 노동인력을 받아 주던 초기엔 3d 업종으로 구분 되었으나 이제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네요.. 또 자본가에겐 값싸고 노동운동이 없는 이런 인력을 선호하지요.
이렇게 대외에서 들어오는 잉여가치 생산 원자들은 이제 대세이고,막을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막을수 없다면 우리 노동자들은 특정인에게(노조 전임자) 만 위임하지 말고 다 함게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철가방 12-01-10 11:46
   
자본주의에 사회주의 개념을 도입했다고 얘기되는 케인즈도 마르크스 주의는 사회학적으로는 모르지만, 경제학적으로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막시즘이 지구의 반을 덮을 적도로 대단했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의미는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할 겁니다.
     
라구니 12-01-10 12:56
   
케인즈가 그런말을 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철가방님도 자본계급과 노동계급의 구조로 구분하는 게 가치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692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067
48102 그들이 옵니다. (12) 500원 04-26 695
48101 김영삼 vs 박근혜 (5) 성나정 04-26 1000
48100 기독교는 살아져야할 종단이다 (6) YS사랑 04-26 696
48099 세월호 청해진 해운 계열이 망해가는것을 잘 지켜보세요… 유르냐라자 04-26 493
48098 지금 한 10년 뒤면 지지율 역전 현상이 일어나요 (9) 유르냐라자 04-26 818
48097 이명박이 허가하고 오세훈이 뒤바주고 유르냐라자 04-26 541
48096 얼마전에 독일 이주 동포가 전화받았다던거 그거 사실이… (6) 시차적관점 04-26 1644
48095 다이빙벨 (11) 흑풍혈마 04-26 603
48094 [단독] 진도VTS 교신, 편집 이어 삭제 의혹 (7) 시차적관점 04-26 852
48093 나라 전체가 썩은내 진동합니다. (6) 초무 04-26 1071
48092 청해진-서울시 4년전 유착 의혹 , 특혜 조사 (4) 시차적관점 04-26 1383
48091 자폭이라는게 (2) 뚜르게녜프 04-25 705
48090 다이빙벨 아직도 대기중인가요?? (41) 초무 04-25 1678
48089 좀비가 뭡니까? (4) 뚜르게녜프 04-25 652
48088 그나마 표창원은 사과라도... (7) 겨울 04-25 947
48087 강남애들이 왜 나와? (9) 겨울 04-25 809
48086 새정치, 전원여성공천 (1) 겨울 04-25 576
48085 한국 갤럽 이번주 대통령 지지율 발표 중단 (5) 푸우님 04-25 983
48084 민족의 위대한 영도자! 장군님 만세~~~~ (7) 참새깍꿍 04-25 1078
48083 JTBC 손석희 사장 직잡 갔구나. (1) 동천신사 04-25 953
48082 난 이번 총선때 확실하게 한가지 노선은 정함... (7) 스토리 04-25 868
48081 특정 정치 지지자들이 슬슬 점령하는 듯. (10) 샌드페이퍼 04-25 889
48080 (2) 미우 04-25 856
48079 소름끼치는 영상.avi (10) 카프 04-25 921
48078 남한국방부???미개한언론인가/진짜답없다 .... (18) 흑풍혈마 04-25 971
 <  6821  6822  6823  6824  6825  6826  6827  6828  6829  6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