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4&no=650069
검찰은 또 오세훈 전 시장 시절 서울시가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하기 위해 청해진해운 뒤를 봐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년 전 적자 상태인 한강 수상택시 업체 `즐거운서울`을 청해진해운이 인수할 때 이면계약이 있었다는 것.
검찰은 청해진해운이 적자기업인 `즐거운서울`을 인수한 과정에서 서울시와 유착 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검찰은 이와 함께 해운조합이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 간부들에게 명절 때마다 금품을 살포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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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임 양파..
해수부 썩은거 이미 다 드러났고 해경은 무조건 깨끗할 거라고 믿는 순진함은 거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