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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협약일 뿐.
당시를 살아왔던 일반인들은 폭동으로 알고있습니다.
진압군 중에 살아나오신 분들을 통해서 81년 정도에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는데
제 1성은 "죽다 살아났다", "지옥이 따로 없다" 였죠.
독재정권과 민주화된 세력과의 협의였을 뿐 폭동은 폭동입니다. 진실!
광주가 폭동이 아닌 이유는 전두환이 12.12로 군사 구데타를 일으킨것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구데타로 정권을잡고 최규하 대통령을 끌여내렸기 때문에 헌법을 파괴한 내란수괴한테
저항하는것은 국민의 의무라고 할수있죠
전국적으로 저항운동이 심화될쯤 전두환과 반란정부는 광주를 타겟삼아 본보기를 보인거죠
처음엔 저항이 그리 심해질지 모르다가 김대중을 내란죄로 집어넣으면 서 더 거세집니다
그후 군대가 발포하고 학살과 저항의 일련의 과정들이 일어난겁니다
광주사태는 역사적으로 이해 당사자가 모두 죽는 50년 후에나 제대로 된 평가가 나올껍니다.
노태우는 정치적 부담 때문에 운동권(좋게 얘기하면 운동권 세력)과의 진실 싸움을 회피했을 뿐.
민주화운동 추진본부였는지 뭔지가 운동으로 만들었지만 그리고 나를 비롯한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은거라고 생각했지만 전교조등에 의하여 이렇게 역사가 뒤틀어질꺼라는 생각을 당시
했다면 조금 다른 반응을 했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12.12라고 말을 하지만 사실 촛불난동의 수십배 강한 난동이 여기저기에서 벌어진게 1980년대의 상황.
폭동이 문제가 아니라 솔직히 고딩이었던 입장에서도 전쟁나는줄 알았음.
당시 데모와 진압 떄문에 광화문에서 건대앞까지 걸어간 기억도 있지만 광주는 그 수준이 아니었음.
무슨 놈의 민주화운동이 방송국까지 점령하고 무기고까지 털며 사람까지 죽인댜?
당근 광주폭동이고 사태였는데 1988년 민주화운동으로 바뀐거지.
만약 광주폭동이 민주화운동이었다면 당시를 살아온 모든 사람이 민주화운동이라고 그랬었겠지.
민주화운동이니 항쟁이니 말했던 인간들은 운동꼬니 세력들...
나도 당시 돌던지고 화염병 던졌던 인간이니 교과서 운운하는 니들보다 백배 더 잘안다.
운동권 물이 빠진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광주는 폭동이었다. 이상이 팩트.
그러니까 일베자료가 조작이고 진실성이 없다는 근거는요?
근거가 대법원 판결과 교과서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연히 있는 사실만을 근거해서 주장하든데요.
518 주동자 월북, 518총기탈취 작전의 비정상적인 기동력, 518 폭도들이 사용한 칼빈소총에 의해 학살된 시민들
다 실제있는 사실에 대한 의혹입니다
이 의혹들이 대법원판결과 교과서로 해결되는 의문인지요 ㅡㅡㅋ
518은 민주화를 위해서 일어난 운동이 아니라,
애초부터 김대중 석방을 목표로 일어난 사태거든요?
그러면 운동권 인사였던 김영삼과
그뒤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을 거쳐서
518이 어떤 가치로 다루어졌는지는 뻔한거 아닙니까
그들은 말하자면 승리자니까요
님 말따라 518이 절대적으로 흠없는 민주화운동이라면
재조사를 통해 불쾌한 의혹도 날려버려야하는게 정상아닙니까
잘들봐라
어떤 논제에 의문이 있고 물어보는건좋아
매우좋아 비판도 좋아 모르면 폭동이라고할수도있어
근데 그럼 알아보던가 지식이란 한곳에서 얻으면 한쪽에 치우치는경향이있으니 여러곳에서 정보를 수집조합해야되는데
그걸안하잖아 일베자료가 진리잖아 우리가 자료제시해도 안찾아보잖아 토론할자세가 아니잖아
우리가 교과서 법원판결이러는 이유는 검색하면 왜 폭동이아닌지 전부있는데 안찾아보고
그것만제시한다고 난리난리치잖아 기본적으로 보고오던가 그리고 일베반박자료 가져와보던가
보수자의자?
그들이 그렇게 순수했다면 조금이라도 인정할 만한게 있지, 과거부터 그들의 속성과 본성은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로 소위 역사속에서 자신의 권력과 금력을 위해서는 뭐든 희생시키고 이용하는 소인배들로 통합니다. 이런자들이 득세하면 국민이 불행해지고, 나라가 기울고, 법이 무너지면서 부패가 만연해서, 결구 국운이 쇠락해서 망하게 되더군요.
사실무근이라면 그렇겠죠
근데 정말 사실무근인가요?
518이후 보상금타먹고 월북한 주동자가 없었나요?
칼빈소총 총상을 입은 시민 시체가 없던가요?
즉흥적으로 모인 군중이 동시다발적으로 1시간도 안되는 시간안에 총기를 탈취하는게 의문이 들지 않는 일인가요?
엄연히 현실적으로 의문점이 드는 사실이 눈앞에 있는데
사실무근! 너 일베충! 이러면 땡입니까?
북한개입설- 내란유도설 이런 황당한 이유부터, 반론을 제기하는 분들이 일단 제끼고 들어가야합니다.
일단 전제로 광주운동은 민주화운동이 맞습니다.
99%시민들이 어떤이유건 민주화를 원인으로 움직였기때문이죠.
하지만 왜 유독 광주에서 그 운동이 심화되었는지 생각해볼필요가 있습니다.
당시 전국적인 시위가 있었습니다. 다만 광주가 유독 시위가 격렬해진것은..
다른 지역과 다르게 "김대중 석방!!"이라는 구호가 추가 되었기 때문이라 봅니다. 시위란게 정치시위꾼이 조금만 방향을 과격하게 잡아도 확불타오르는 성격이 있다고 봅니다. 미선이 효선이부터 광우병관련시위까지 제가 참여한 시위 한구석엔 언제나 한총련애들이 반미를 외치며 전경과 부딪히더군요. 다만, 주변 대다수 시민들이 그들의ㅣ 의견에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니 그들만의 리그에 그치고 말았지만,
여튼 김대중 석방이란 구호, 그리고 지역에깔린 모정치인의 정치, 어둠의 인맥... 이런것들이 민주화 시위에 끼어들면서 판이 커졌지 않나 생각합니다.
참 비유같지도 않은 비유네요;
논지랑 상관은 없지만 좀 유치합니다;;
좌우간 제가 볼땐 광주사태는 민주화운동이라고 보기엔 좀 민망할정도로
그 목적 내용 폭력성 등을 미루어볼때 부족하다는거에요.
게다가 불미스럽게도 그 주동자가 월북을 함으로써 북한의 개입의혹까지 불러일으켰구요.(전 북한이 주도했다곤 생각하진 않아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어느정도의 개입은 있었다고 보이네요. 주동자 몇이 월북을했으니 말이에요 ㅡㅡㅋ)
민주화운동이라고 부르기엔 좀 무리라서 무리라고 했기로소니
제가 활동하지도 않는 일베충 소릴 들으며
이런 유치한 비난 매도를 당해야하는건가요?
이게 성숙한 토론인의 자세입니까?
아니면 '알라 뻑큐' 소리 들어 미쳐 날뛰는 이슬람교도의 자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