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파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전 프랑스식 파업 참여활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일인 입니다.
한국의 파업을 보면 버스파업이나 할라치면 사람들 대다수가 불편함을 겪는건 당연하지만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욕하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죠.
프랑스는 한 연대에서 파업에 들어가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지지성명을 내는쪽입니다.
버스파업이런거 부터 시작해서 파일럿들의 파업 같은것들 까지도 말이죠.
여러분의 판단은 어떤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