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청렴한사람이라도 앞에 10억을 두고 해결해달라. 도와달라 하면
도와줍니다.
털어서 먼지안나는사람없고
야동 안다운받아본 사람 없듯이
아무리 청렴하다고 평가되는사람도.
정치를 잘한다는 사람도.
고위간부도. 대기업 회장도. 간부도. 정부관료들도.
한번 돈맛을알고나면 아무리 청렴한사람이라도 비리를 저지르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단절될수없고 악순환이 지속되는게 우리사회.
청렴운동이니 뭐니해도 뒤에선 자꾸 돈이 오가는게 우리 위에사는 윗대가리들.
이번정부가 이런 더러운정치를 바로잡아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