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05-11 19:24
윤창중의 구라가 점점 드러나는군요
 글쓴이 : 루슬란
조회 : 1,256  

단독] 윤창중-여성 인턴 술자리에 '운전기사 없었다' [JTBC] 입력 2013-05-11 18:02
[앵커]

윤 전 대변인의 해명 가운데 중요한 부분이 "운전기사가 함께 있었다"는 부분인데요. 현지 대사관의 진상조사에서는 술자리에 운전기사가 동석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승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문제가 된 7일 밤 워싱턴에서의 술자리에는 윤창중 전 대변인의 주장과 달리 윤 전 대변인과 인턴 A씨 두 사람만 있었던 것으로 대사관 진상조사결과 확인됐습니다.
광고<iframe name="DASlot476" width="200" height="200" id="DASlot476" src="http://dgate.joinsmsn.com/hc.aspx?ssn=476&slotsn=303&b=joinsmsn.com"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주미 한국대사관이 사건 발생 후 피해여성 A씨와 주변 인물들의 진술을 토대로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운전기사는 두 사람을 내려준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후 윤 전 대변인이 A씨와 술자리를 함께 하면서 성희롱과 함께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했다는 겁니다.

깜짝 놀란 A씨는 워싱턴에 사는 친구를 술자리로 불러내 위기를 넘겼습니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A씨는 이때까지만 해도 참고 넘겼지만 다음날 새벽 자신을 방으로 불러 속옷 차림으로 폭언을 퍼붓자 신고하게 된 것으로 대사관은 보고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 같은 대사관 보고 내용을 토대로 사태의 전말을 정리하고 있다"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276635
 
역시 거짓말은 거짓말을 부르는 법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현실론자 13-05-11 19:26
   
여성측은 진실이고 윤씨는 거짓인가요?

님은 법이 필요없는 분일 듯. 미국수사결과를 보자라고 시작된게 왜케 사람들을 열받게했는지. 내가 잘은 모르지만 대부분 바들도 CCTV있는 걸로 압니다. 미국에서 사고가 많아서.
     
루슬란 13-05-11 19:27
   
그러니까요?



구라가 하나 둘씩 들어 나네요^^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안보이시나요?
          
현실론자 13-05-11 19:28
   
안보이는데요? 둘 중하나는 거짓말이란건 말고는.
               
루슬란 13-05-11 19:29
   
윤창중이 구라 친거 안보이세요?


난독증인가요?
                    
현실론자 13-05-11 19:31
   
한쪽에선 반대편이 구라고 한쪽에선 그 반대편이 구라겠죠. 그러니깐 CCTV와 미국수사결과를 봐라는 겁니다. 왜케 열을 내시는지.
                         
루슬란 13-05-11 19:32
   
문제가 된 7일 밤 워싱턴에서의 술자리에는 윤창중 전 대변인의 주장과 달리 윤 전 대변인과 인턴 A씨 두 사람만 있었던 것으로 대사관 진상조사결과 확인됐습니다.

주미 한국대사관이 사건 발생 후 피해여성 A씨와 주변 인물들의 진술을 토대로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운전기사는 두 사람을 내려준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후 윤 전 대변인이 A씨와 술자리를 함께 하면서 성희롱과 함께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했다는 겁니다
                         
루슬란 13-05-11 19:33
   
주변인물에게도 같이 조사한 내용입니다


구라는 인정하시죠^^
                         
현실론자 13-05-11 19:35
   
"주미 한국대사관이 사건 발생 후 피!해!여!성! A!씨!와 주변 인물들의 진술을 토대로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운전기사는 두 사람을 내려준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돼 있습니다."

??? 둘 중에 하나는 구라죠. 허나 누군구란지는 수사를 통해서 보면됩니다. 엉덩이를 주물럭거렸고, 호텔방에 불러서 추행하려다가 도망가고 어쩌고는 CCTV수사결과 보면 돼요. 이게 그리도 이해가 힘든가요?
                         
루슬란 13-05-11 19:36
   
피해자 말고 주변 인물들도 똑같이 증언 했다고요?


난독증인가요?
                         
현실론자 13-05-11 19:37
   
ㅡ,.ㅡ; 그 술집앞은 CCTV가 있을겁니다. 같이 들어갔고 아니고는 금방 판가름 나겁니다. 왜케 호들 갑인지요.

여기서 윤씨 까는 사람들은 왜케 CCTV보자는 말할때마다 발끈들을 하시는지.
                         
루슬란 13-05-11 19:38
   
기사를 퍼와도 인정 못하면 답이 없죠
     
야골 13-05-11 19:28
   
님 말처럼 처음 피해자 인턴녀와 윤창중의 추행내용은 CCTV로 가려지겠죠.

이글(루슬란님의 글) 내용은
윤창중이 기자회견과 변명으로 한 내용이 거짓임을 말하는 것 아닙니까.
          
현실론자 13-05-11 19:29
   
윤창중이한 말이 거짓이란게 여성측 증언이란거죠. 답답한 사람들 많은 듯. CCTV보면 호텔추행부터 나올겁니다. 그때 판단하면 돼요.
               
야골 13-05-11 19:31
   
뭐 이런 ㅎㅎㅎ
독해력 엉망이시네 참 갑갑합니다.
그러니까 님이 언급하는 내용은 수사를 통해서 CCTV로 가려질꺼란 것이고.
윤창중이 주장하는 운전기사가 동석한 3인의 술자리란게 거짓으로 들어났다고요.~
글의 논지를 자꾸 확대시켜서 논점 흐리려고 하지마세요.
               
루슬란 13-05-11 19:31
   
문제가 된 7일 밤 워싱턴에서의 술자리에는 윤창중 전 대변인의 주장과 달리 윤 전 대변인과 인턴 A씨 두 사람만 있었던 것으로 대사관 진상조사결과 확인됐습니다.

주미 한국대사관이 사건 발생 후 피해여성 A씨와 주변 인물들의 진술을 토대로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운전기사는 두 사람을 내려준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후 윤 전 대변인이 A씨와 술자리를 함께 하면서 성희롱과 함께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했다는 겁니다
               
루슬란 13-05-11 19:32
   
주변인들도 같이 진술한겁니다 ......... 생각이라는걸 좀 하세요
                    
현실론자 13-05-11 19:36
   
술집에 주변인 누가 있었는데요?
                         
루슬란 13-05-11 19:37
   
주변인이 누군지는 대사관에 문의 해보시죠


그럼 대사관이 조작했다는 말인가요?
                         
현실론자 13-05-11 19:38
   
상대진영 진술을 다 믿으면 법원이란게 왜 필요한가요?
                         
루슬란 13-05-11 19:39
   
주변인물들과 대사관이 상대진영이군요?


대사관 조사는 윤창중의 상대편이 했군요
                         
현실론자 13-05-11 19:40
   
먼소린지 여튼 전이만.
                         
루슬란 13-05-11 19:41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요?


대사관 조사와 주변인 진술은 믿을수가 없다는 말이군요 ........
현실론자 13-05-11 19:39
   
약속이 있어서 전이만 내일 봅시다.

여튼 진술을 했는데요 나쁜넘인데요 운운하지 마시고 CCTV와 미국경찰 수사결과를 보면됩니다. 이리도 상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아서야.
     
루슬란 13-05-11 19:40
   
상식이 부족한 분이라서


대사관 조사와 주변인물 증언도 안믿는군요
별명없음 13-05-11 19:54
   
윤창준이 기자회견에서

호텔 지하의 바에서는 인턴여대생 외에 운전기사도 같이 있었다고 스스로 말했었습니다.
(기자회견은 보셨죠? 세명이 있었는데 어떻게 고압적인 폭언을하고 성추행을 했겟나... 라고 했죠)

그런데 위에 나온 대사관 조사 결과로는 운전기사는 내려주고 돌아간걸로 나왔죠...

기자회견에서조차 윤창준이 거짓말을 했다...

가 아니라면 미 대사관 조사 + 운전기사 + 사건당시 주변인들이 죄다 거짓말을 한다는 건데...

과연 문제가 뭘까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238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604
30027 내가 만약 윤 모시기 라면... (8) 그림자그림 05-11 637
30026 이남기 말이 거짓이고 윤창중 말이 진실이라면 박근혜는 (1) OIEI 05-11 732
30025 윤창중 사건으로 제일 좋아할 사람을 생각해 봤내요. (3) 돌맹이 05-11 631
30024 윤창중의 구라가 점점 드러나는군요 (25) 루슬란 05-11 1257
30023 지금 일베 시키들 사라지니 (3) 귀한집아들 05-11 732
30022 일베 살짝 가봤더니 (7) 속삭이는비 05-11 1024
30021 [음모론]윤창중 추행건은.... 카프 05-11 1264
30020 윤창중 소명은 후안무치 카프 05-11 1341
30019 변과 그 아류들의 자가당착 ㅋ 쿤다리니 05-11 647
30018 아 별말 안한다 (31) 레프트훅 05-11 776
30017 netps님 성추행 신고시간은 새벽 00시30분이 아닙니다. (1) 기억의습작 05-11 790
30016 윤창중과 이남기중 한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건데.. (4) 바람의파이… 05-11 730
30015 이번 윤창중 건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3) 마고리엄2 05-11 656
30014 오늘 하루내내 일베에서 변듣보 지령받아 활동한 분들 … (4) 귀한집아들 05-11 799
30013 윤창중 기자회견을 통해 재구성한 성추행 사건 (6) 쿤다리니 05-11 872
30012 방금 사진 봤는데 (8) 햇살조아 05-11 822
30011 윤창중은 면상에서부터 수꼴들 특유의 열등감 섞인 '… (2) Uranus 05-11 1135
30010 윤창중 증언 엇갈리는 부분 정리 (4) netps 05-11 686
30009 기억님 물어볼께 있습니다 (5) 다사랑 05-11 548
30008 '30분간 술자리 후 끝?'…실제 청와대 출입기자 말… (9) 기억의습작 05-11 1456
30007 님들 윤창중은 잘못이 없어요 청와대가 잘못이지ㅋㅋ (7) 쿤다리니 05-11 758
30006 그런데 윤모씨(무직)는 도망왔답니까? (2) 쿨배드가이 05-11 627
30005 윤 모시기 사건은... 쉴드 치지 맙시다... (2) 그림자그림 05-11 676
30004 레프트훅이나 몇몇 또라이들 봐라. (14) 귀한집아들 05-11 794
30003 한국 정치권 폭탄으로 작용할 수도 (7) 카프 05-11 1094
 <  7541  7542  7543  7544  7545  7546  7547  7548  7549  7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