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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1 19:30
내가 만약 윤 모시기 라면...
 글쓴이 : 그림자그림
조회 : 637  


아 닥치고 조용히 있을텐데...

만약...
성추행이 진실이라면...
그냥 조용히 있었어야 했고..
성추행이 거짓이면...
현지에서 조사 받으면 그만...

이건...
뭐... 적을 더 만들고 있으니...
머리가 안 돌아가는 사람인가???
청와대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건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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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론자 13-05-11 19:32
   
사실이던 말던 우린 건수잡았다?? 난 아무리 좌파가 싫어도 이짓은 안할겁니다.
     
그림자그림 13-05-11 19:34
   
내가 머리가 딸리는건가??? 뭔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 건수? 이짓? 어떤 의미인가요???
     
기억의습작 13-05-11 19:39
   
가끔 보면 현실론자님은 한국인 아닌거 같음
무슨말을 하는지 의미불명
     
야골 13-05-11 19:48
   
전 이분 글을보면
자꾸 병원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진다는 ㅎㅎ
야골 13-05-11 19:41
   
윤창중의 의도는 하납니다.
청와대를 물고 늘어져서 정치적인 해결을 봐주길 바라겠죠.
그래야 미국으로 송환 안되고 국내법으로 처리를 하게 될테니까요.
청와대는 빠르게 간단하게 처리할려고 시도한건데
윤창중이 일을 더 어렵게 만든결과를 낳았네요.
이젠 대내외적으로 끝장을 봐야할 사건이 된거죠.
     
그림자그림 13-05-11 19:43
   
그러니까...
제 말은요... 조용히 있어야... 청와대나, 여권이 쉴드를 쳐주거나 할텐데...
님 말씀대로 윤 모시기가 더 어렵게 일을 만들어버렸으니...
머리가 나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야골 13-05-11 19:46
   
많이 모자라는 사람이죠.
일방적인 보수쪽 칼럼을 쓴사람일지라도
명색이 칼럼을 썼다는 사람이 저렇게 모자랄수가 있나 싶군요.
마라도1 13-05-11 20:16
   
자기살려고 청와대 물고 늘어진 것이죠.
박근혜 대통령을 생각한다면 있을수가 없는 태도입니다.
백배 사죄해도 모자를 사람이 언론고소하겠다고나 하고..기본이 한참 안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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