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가 술자리에 동석했다고 하네요..
인턴녀는 운전기사와 동석한 적이 없고 윤창중과 단둘이었다고만 했는데???
정말 운전기사가 술자리에 동석했다면 인턴녀가 왜 거짓말을 했을까요??
뭔가 잘짜여진 시나리오가 있지 않는 이상 거짓진술 할리가 없는데 말이죠;;
게다가 비행기표를 윤창중이 직접 예매했다고 했던 이남기의 발언도 거짓인것으로 밝혀지고 있지요.
주미대사관에서 비행기표 문의를 했다고 합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바의 CCTV 및 호텔 전화내역 확인해보면 됩니다. 그리고 윤창중이 직접 미국가서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면 됩니다. 만약 인턴녀의 진술이 거짓이라면 엄청난 후폭풍이 일어날것이고 반대로 윤창중이 거짓진술 한거라면 윤창중은 이민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