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를 경찰이 하지 니가 합니까 ? 니가 말하는것은 선동이란긴데 선동은 목적이 다른기다 선동은 역사가 있는기다우리가 한두번 당한기 아니고 그 선동때문에 우리 발전에 발목 잡힌게 한두번이 아니다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살아 사건이면 경찰이 수사를 해서 판단하는거지 선동으로 사건을 해결하나 그게 북이 하는기다 철좀 들어라

선동이요? 무슨 선동을 했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윤창중사건에 북은 또 왜 나오는겁니까?

꼭 정치권이 개입한 음모론이 아니어도 억울한 피해가 생길수는 있어요.
아직까지는 확실한 증거나 정황이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심증이 있더라도 단정해서는 안됩니다.

윤창중이 주장한거와 밝혀진 사항만 보더라도 죽일넘이라니까요.
착한넘과 나쁜넘 구별할려고 기다리는게 아닙니다.
억울한 피해자가 아닙니다.

윤창중이 주장한거만 보면 죽일넘은 아니지요. 격려차 허리 두드린것도 죽일놈이라면 할 말 없습니다. 등 두드린것도 성추행이라면 http://news.zum.com/articles/6785780?cm=popular 오바마는 박근혜를 성추행한것일까요. 그리고 속옷을 입고 문을 열었다고 해도 그건 아예 '성추행'의 개념에 들어가지 않으니 논할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미심쩍은 부분도 많지만 확실하게 밝혀진 사항은 아직 없습니다.

대통령을 수행해서 간 사람이 여인턴이랑 술마시고 자기는 가벼운 터치라고 주장하지만 그걸로 성추행 신고까지 당해서 나라망신과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일이 별인 아닌가 봅니다.

이것만해도 용서가 안되는 사항입니다.

글쎄요. 같이 수행했던 부하직원들과 업무시간 후에 30분간 회식한 것이 그렇게 죽일일인지는 모르겠네요. 허위신고라면 신고한 사람이 100%잘못한 것입니다. 허리를 친 것과 엉덩이를 잡은 것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까요. 윤창중 말이 맞다는 가정하에서는 윤창중은 별 잘못없어요.

허위신고라는 가정이 바로 윗글에 있는 음모론입니다.
인턴이 무슨 의도로 신고를 했을까요?

허위신고가 음모론이면 성범죄 피해자의 신고내용은 모두 참이라는 얘기네요.
그러면 누군가 신고하기만 하면 바로 성범죄 가해자로 취급해야한다는 거네요

일반적인 얘기를 하네요.
대통령을 모시고 해외순방중인 대변인을 성추행 신고한겁니다.
엄중한 임무를 수행중인 높은신 양반을 일게 20살된 인턴이 무슨 마음을 먹고 신고하겠습니까?
답답하군요.

대통령 방미기간중에 여자인턴의 허리를 툭툭 쳤고 정서상 성추행으로 보일수도 있는 부분인데 신중하지 못한 행동을 해서 물의를 일으켰다.  이게 윤창중 개인에 대한 최소한 확정된 범죄사실입니다.
하지만 윤창중에 대한 비난은 이것을 훨씬 넘어서있습니다(아직 사실확정이 안된...귀국.속옷.단둘이 음주...)
그러니 비난할부분은 비난하더라도 아직 사실확정이 안된 부분은 기다려봐야한다는거죠.
실제로
성폭행은 사실무근이었고 아내 사경드립도 본인이 한게 아닌걸로 밝혀졌죠.
비난받을 일을 했다해서 억울한 부분까지 다 욕하는게 맞다라면 그건 그냥 야만스러울따름입니다.

지금까디 드러난 사건만 해도 충분히 욕먹을 만한 일이라는 겁니다.

비난이 훨씬 넘어선다고요?
참 관대하신 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