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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인마 전두환이의 장남 전재국이 조세피난처에 이름을 올렸군요. 저자식 때문에 대구통합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이 쩔뚝거리며 병원 구석구석 청소하던 기억이 납니다.]]
- 85년 석사장교 신검받으러 온 살인마 전두환이의 장남 전재국이를 위한 환자들의 대청소
1985년이었을 겁니다. 당시에 녹화사업을 받다가 잘못 맞아 무릎연골이 파열되어 대구통합병원 정형외과에 후송되어 있었답니다. 지금 조세피난처에 이름을 올린 '시공사'라는 출판사를 하는 살인마 전두환이 장남 전재국이 6개월짜리 석사장교 신체검사를 하러 온다고 죽기직전의 중환자만 빼고 모든 환자들이 대구통합병원 구석구석 이 잡듯 청소에 동원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살인마 전두환이 장남 전재국이는 한번도 직장생활을 한 적이 없고, 특별한 상속이 없었음에도 드러난 재산만 수천억대로, 전두환의 비자금을 빼돌린 것 아니면 하늘에서 떨어진 돈일까요?
아무튼, 목발을 짚은 지뢰사고 환자, 절득 절득 거리는 저같은 관절부상자들 속에 섞여서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쓰레기 한봉지씩 줍느라고 개 고생을 했었지요.
그 6개월 석사장교도 그녀석을 위해 만들었다는 풍문도 있었지요. 몇년하곤 없어졌습니다. 그때 정말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몸다쳐가며 복무했던 군대 3년, 그 3년만 내 인생에 없었다면 이처럼 멀고 먼길을 돌아 돌아 올 필요가 없었을 터인데 말이지요.
2. [[쪽집게 과외팀을 운영했던 이순자: 전효선이 명망가 집안 아이들과 연희동에서 귀족 쪽집게 과외]]
저 살인미 전두환이 딸 전효선이는 지 아비가 과외를 전면 금지하던 1980년에 지 어미 이순자가 관리하는 귀족 쫍집게 과외를 받았습니다. 창덕여고 다니던 전효선이의 그 귀족과외팀에는 후일 결혼했다 이혼한 윤상현이와 그리고 지오빠 전재국의 부인이 되는 창덕여고에서 제일 미모를 자랑하던 정도경이가 함께 쪽집게 과외를 받았습니다.
그 연희동 살인마 전두환의 집에서 운영되던 귀족 쪽찝게 과외팀의 쪽집게 과외선생으로는 국어는 000참고서 저자 000, 수학은 00수학 저자 000, 영어는 00영어 저자 000였습니다.
살인마 전두환의 쿠테타는 이 지랄발광을 하여 일가 친인척의 부귀영화와 신분상승을 노린 사리사욕의 발로였습니다. 그리고 경기 안양 관양동 산127-2번지 일대 임야 2만6876㎡가 살인미 전두환 부부의 딸 전효선에게 증여되었습니다.
3. [[2000년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밴처 캐피털을 하던 살인마 전두환의 막내아들]]
세월이 흘러 제가 미국공무원으로 동부에서 서부 북가주로 전근와서 실리콘밸리에 살다보니 5~6년전 살인마 전두환이의 저 막내아들녀석이 실리콘밸리에서 밴처캐피탈 한다고 설친적 있습니다.
3백만불 날리고도 눈한번 껌뻑 안하던 놈입니다. 뭔 돈으로 그 지랄들을 했겠어요.
하느님, 부천님, 정의를 구현하는 온갖 잡신들은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 비웃듯이 저런 악마들이 대를 이어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리니 말입니다. 살인마 전두환이는 뭉둥이로 때려 죽여야 합니다.
반민족적인 살인마 전두환이에게 몽둥이들고 몰려가서 때려죽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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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작성일 : 13-06-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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